여수시민협, "또 공무원 비리 개탄"(모닝)

    작성 : 2015-12-17 08:30:50

    여수시민단체협의회가 여수시 공무원의 비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 것은 비위 행위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라며 무너진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여수시만의 김영란법이 필요하고, 모든 행정업무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돌산 산림문화휴양림 준공허가와 관련해 지역 사이비기자 3명과 여수시청 산림과 공무원을 이권개입과 금품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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