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이 신안과 진도 등
전남 서해 양식장에서 무기산 불법사용에 대해 특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경은
김과 톳 등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다음달까지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무기산의 불법 제조와 판매, 무허가 김 양식 행위, 김 양식장 내 무기산 불법사용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목포해경은 지난해 무기산 사용자와
공급업자 등 4명을 입건하고 2천10리터를
압수, 폐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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