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성행위 영업을 하던 업소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 서구 치평동과 농성동의 건물에 이른바 키스방을 차려놓고 여성들을 고용해 유사성행위를 하게 한 업소 3곳을 적발하고, 업주 26살 홍 모 씨 등 3명을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물의 한 층을 빌려 유사성행위를 알선해왔으며 그 댓가로 방문한 남성들에게 1시간당 7만원씩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