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부 학교들이 운영위원 등이
운영하는 사업체와 100건 이상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4년간 광주지역 1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위원이나 그 배우자 등과 계약한
사례가 136건에 이르고 금액도 1억8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계약을 한 운영위원이나 배우자가
모두 19명으로 운영위원들은 해당학교와
영리를 목적으로 계약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