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콜라텍 건물에서 불이 나
옥탑방에 있던 60대 관리인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여수시 권문동의 한 콜라텍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옥탑방에 거주하던 64세 이 모씨가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콜라텍이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층 100제곱미터가 불에 타 천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