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후 첫 휴일...표심잡기 본격

    작성 : 2012-03-26 07:54:26
    총선 후보등록 이후 첫 휴일인 오늘

    후보들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표심 잡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후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을 찾아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보거나 교회당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무등산 등

    등산로와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명함을 건네며 얼굴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휴일을 시작으로

    시도당 차원에서 당 소속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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