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이후 첫 휴일인 오늘
후보들은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꽃샘추위도 아랑곳 없이 표심 잡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후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교회와 성당 등 종교시설을 찾아 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보거나 교회당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무등산 등
등산로와 봄꽃 축제현장 등을 찾아 명함을 건네며 얼굴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휴일을 시작으로
시도당 차원에서 당 소속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09:40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2025-05-14 08:32
'전치 4주' 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가해자로 몰아 징계한 교육청
2025-05-13 21:40
"왜 내 아들 영상 올려!"..아들 친구 납치·협박한 40대
2025-05-13 20:54
서귀포 먼바다서 침몰하던 어선 선원 모두 중국 해경에 구조
2025-05-13 20:17
서귀포 해상서 8명 탄 어선 침몰..구조 나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