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예술은행이 위작 논란이 일어난
남농 허건의 작품을 포함해 소장중인 작고작가 작품들을 모두 재감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의 남도예술은행은
지난 주말 진도 토요그림경매에 올려졌던
남농 허건의 작품 <강변산수>에 대해
위작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소장하고 있는 작고 작가 작품 5점 모두를 한국미술품 감정협회에 재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남도예술은행은 작품 경매에 가장 중요한 신뢰성의 문제인만큼 위작시비를 철저히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21:20
형식에 그친 '자정결의'...여수시,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할까?
2025-08-12 21:09
'폭우로 무너진 둑 복구했는데...' 굴착기 전도로 50대 숨져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2025-08-12 20:11
공항서 체포·압송된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난 떳떳...마녀사냥"
2025-08-12 16:14
음주운전 단독사고 낸 50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