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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중환 국립 나주박물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겨렙니다. 지난해 가계부채가 1,4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한국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계부채 잔액은 1,450조 9천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108조 4천억원 늘었는데요. 해마다 4분기 증가율이 높은 편이었는데, 지난해에는 3분기와 4분기에 별 차이가 없어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분
      2018-02-23
    • [카드뉴스] 잠자는 보험ㆍ통장 깨우세요!
      #1. 생각지도 않은 돈을 찾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간편한 절차로 계좌와 보험을 조회해 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보험 가입 후 찾아가지 않은 돈의 액수를 알려줍니다. 숨은 보험금이라고 하는데요. #3. 보험은 만기가 길고, 이자 제공 방법 등 상품 구조가 복잡합니다. 보험금이 발생할 경우엔 보험회사에서 고객에게 일주일 전에 안내하고 있는데요. 주소 이전 등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자 이 같은 서비스가 시
      2018-02-22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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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
    • [행복한 문화산책] '무등산 화가' 故 이강하 작품전
      【 앵커멘트 】 무등산과 영산강 등 남도의 역사를 화폭에 담아온 고 이강하 작가의 기획 전시가 열렸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무등산을 사랑해 무등산 작가로도 불렸던 고 이강하 작가. 그의 생애 마지막 작품엔 생기 넘치는 무등산의 봄이 담겨있습니다. 전시실을 꽉 채운 12.5m 크기의 대형작품이 보이는데요. 다양한 인종의 여성들이 무등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선 / 이강하 미술관 학예사 - "이강하 화백은 무등산 양림동
      2018-02-22
    • <2/2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2월 2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국방부가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는 기삽니다. 먼저, 군인들의 외출*외박 구역 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군 사관학교 학생들이 이성 교제를 할 때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폐지합니다. 이밖에도 국군기무사령부의 인권 및 지휘권을 침해하는 활동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는데요. 국군기무사령부가 일과 이후 개인 활동, 가정사 등 사생활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금
      2018-02-22
    • [날씨] 아침 반짝 추위..금요일 새벽 눈ㆍ비
      어제는 찬바람이 불면서 낮 동안에도 다소 쌀쌀했는데요. 오늘도 아침까지는 반짝 춥겠고, 낮부터는 상대적으로 온화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광주는 한낮에 8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 날씨를 되찾겠고, 내일은 13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출근길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광주 영하 4도, 여수와 광양 영하 2도로 출발했고요. 한낮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가까이 오를 텐데요. 광주와 여수 8도 광양은 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 눈ㆍ비소식
      2018-02-22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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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카드뉴스] 우울한 대학 졸업식
      #1. 취업준비생인 김 씨는 2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하지만 졸업유예를 결정했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졸업유예자는 재학생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데 더욱 유리하다는 인식이 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김 씨처럼 졸업을 유예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3. 졸업예정자이지만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는데요. 한 채용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30%는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했
      2018-02-21
    • [위크&라이프] 소설 '태백산맥' 속으로
      【 앵커멘트 】 여수·순천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픈 과거를 다룬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조정래 작가의 인데요. 이 소설을 더욱 진하게 느껴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 기자 】 4년의 준비, 6년의 집필. 조정래 작가가 소설 을 쓰기 위한 세월이었습니다. 그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입니다. 손으로 쓴 16,500매의 원고가 하나의 탑을 이뤘습니다. 10권의 대하소설인 , 그 역량이 느껴지
      2018-02-21
    • <2/21(수) 모닝730 이어서+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정신 장애인을 보는 사회적 시선이 점점 싸늘해진다는 기삽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차별 인식조사에 따르면,‘정신 장애인은 위험한지’를 묻는 질문에 위험하다고 답한 비율이 68.1%에서 69.1%로 증가했습니다. '정신 장애인에 대한 불이익은 부당하다'는 답변도 99.1%에서 96.7%로 떨어졌습니다.
      2018-02-21
    • [카드뉴스] 올림픽 마스코트 최고 인기는?
      #1. 올림픽 하면 마스코트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마스코트는 행운의 상징물로 경기가 열리는 나라 또는 자연환경과 역사를 반영한 캐릭텁니다. #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는‘수호랑' 인데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백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수호랑' 옆에는 또 다른 마스코트가 있는데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 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입니다. #3. 귀여운 이미지로 일상 속 모습마저 관심을 받는 '수호랑'과 '반다비'. 인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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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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