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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심연수 호남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외로움을 달래 줄 동반자로 반려동물을 택하는 노인가구가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하지만, 독거노인이나 저소득 노부부 등 취약계층은 반려동물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경제력이나 신체적 능력이 뒤따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데요. 때문에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은 이웃 간 분쟁뿐만 아니라 동물 복지 문제로까지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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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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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4
    • [카드뉴스]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Me Too
      #1. "범죄 피해자분들, 성폭력 피해자분들께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해주기 위해 나왔다.“ 한 뉴스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여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하며 한 말입니다. #2.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성폭력 피해 고발로 시작된 미투 (#Me Too) 운동이 우리나라에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문화계와 연예계 그리고 정치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그동안 성폭력 피해자들은 목소리를 낼수록 더 큰 피해와 희생으로 돌아오면서 움츠러들었습니다.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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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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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3
    • ※25일(일) 오전 7시10분부터 방송됩니다
      6ㆍ13 지방선거가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설 민심과 선거 쟁점에 대해 전문가들과 짚어봤습니다. - 사회; 정재영 기자 - 패널; 손혁재 시사평론가              천성권 광주대 교수              정준호 변호사※ 평창동계올림픽 방송 관계로, 방송시간이 7시10분으로 30분 앞당겨 집니다.
      2018-02-23
    • [특집 토론]호남 3당 체제, 민심은 어디로?
      지방선거를 석 달여 앞두고 전국은 물론 호남의 정치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설 민심과 6ㆍ13 지방선거 쟁점 등을 살펴 봤습니다. - 사회 ; 정재영 기자 - 패널 ; 손혁재 시사평론가 천성권 광주대 교수 정준호 변호사
      2018-02-23
    • <2/23(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금요일인 오늘도 날씨는 포근하겠지만 대기는 건조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로 평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가 짧은 상탭니다. 낮부터는 맑은 하늘 기대하셔도 좋겠는데요. 하지만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바람을 따라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오후부터 우리 지역 미세먼지농도가 높겠
      2018-02-23
    • [날씨] 주말 맑고 포근..미세먼지 '주의'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로 평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가 짧은 상탭니다. 낮부터는 맑은 하늘 기대하셔도 좋겠는데요. 하지만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바람을 따라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오후부터 우리 지역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오늘은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어제보다 높습니다. 여수 1도, 목포는 3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광주 13도, 여수와 목포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2018-02-23
    • <2/2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중환 국립 나주박물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겨렙니다. 지난해 가계부채가 1,4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한국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계부채 잔액은 1,450조 9천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108조 4천억원 늘었는데요. 해마다 4분기 증가율이 높은 편이었는데, 지난해에는 3분기와 4분기에 별 차이가 없어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분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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