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할인기획전이 오늘(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네이버쇼핑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네이버가 협업해 진행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소비자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평소보다 30%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30% 할인쿠폰을 1인당 2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할인쿠폰 발급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소진 시 2차 발급은 5월 3일 10시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할인기획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네이버쇼핑의 중소상공인 상생전용관인 ‘나란히가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더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판매수수료(2%)를 1년 간 면제합니다.
2022년부터 농식품부와 네이버가 협의해 수수료 면제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면제 대상을 지난해 지원 인원인 357명의 두 배가 넘는 8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식품부는 농업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청년들이 유통·마케팅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해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우체국쇼핑 등에서의 추가 기획전을 개최하고, 판매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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