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독일 지멘스사와 차세대 조선 전용 컴퓨터 지원 설계 플랫폼 개발에 착수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 독일 지멘스사는 지난 8일 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설계 CAD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세 기업은 가상공간에 실제와 똑같은 사물을 구현하는 이른바 '디지털 트윈' 조성을 목표로 2025년까지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조선 전용 CAD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