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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16개 기관과 공기업들의 지역우선구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혁신도시 16개 기관과 공기업들이 우선 구매한 광주전남 재화·서비스는 8천800여 억 원어치로, 이는 2019년보다 21%인 2천280억 원이 줄었습니다.
전체 16개 기관 중 11곳이 지역우선구매 규모를 줄였는데, 전체 구매액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한전이 1년 전보다 2천억 가까이 구매규모를 줄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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