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국립대 자퇴생 수가 5년간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 국립대에서 모두 1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자퇴했으며, 특히 전남대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자퇴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같이 높은 자퇴율은 광주·전남이 열악한 일자리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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