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중개수수료 인상 방침에 반발한 광주 소상공인들의 탈퇴서명 운동에 1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갈아타기' 캠페인을 벌인 결과, 공공배달앱 8월 거래건수와 매출액이 올해 평균에 비해 각각 19%, 1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달앱 환승을 약속하는 1천인 서명에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1547명이 동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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