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보랏빛이 매력적인 영암 월출도가의 '보라'가 선정됐습니다.
'보라' 는 영암의 유기농 멥쌀과 찹쌀, 유기농 자색고구마, 국산누룩과 물로만 빚었습니다.
'보라 탁주'는 알싸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보라 약주'는 묵직한 무게감의 산미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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