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작가 초대전이 광주과학기술원 오룡아트홀에서 다음 달 28일까지 열립니다.
'존재'를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죽음과 삶에 대한 사유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희원 작가는 1970년대 민중미술로 화단에 등단해 원진미술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 광주 지역 대표 작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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