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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ㆍ18 영상 기록]⑤80년 5월29일, 일상으로 복귀..여전한 공포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다섯 번째 순서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 속에서도 여전히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광주의 5월 29일 영상기록입니다.
      2018-05-17
    • [5ㆍ18 영상 기록]④80년 5월28일, 총칼이 휩쓸고 간 광주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네 번째 순서, 도청 진압작전 후 연행되는 시민과 거리, 그리고 계엄군 지휘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5월 28일의 영상기록입니다.
      2018-05-1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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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카드뉴스] 현실과 낭만 사이, '소만'을 아시나요?
      #1. 요 며칠 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여름의 문턱에 접어든다는 '소만'이 다가와서 그런 것 아닐까요? #2.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성장해 가득 찬다는 뜻을 가진 여덟 번째 절기 소만은 입하와 함께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려줍니다. #3. 벼농사를 짓던 조상들은 이 무렵 모내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밭의 김을 매고, 가을에 심었던 보리도 베는 등 농촌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는 시깁니다. #4. 하지만 지난해 추수한 쌀이 거의 동나고, 농작물도 떨어져 가장 배가 고플
      2018-05-17
    • [날씨] '후텁지근'..밤부터 내일까지 20~60mm 비
      오늘도 우산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후까지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릴 텐데요.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 mm입니다. 비 소식이 있지만 날이 선선하진 않습니다. 아침 기온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게 시작했고, 낮 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4도까지 오르고 습도도 높아 낮 동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유입되면서
      2018-05-17
    • <5/1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김종배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5월 1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올해 중3이 치르게 될 2022학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시민 4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결정된다는 기삽니다.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6월, 공론화 의제 선정을 시작으로 대국민 TV 토론회와 시민참여형 조사 등을 거칠 계획인데요. 우선, 19세 이상의 전 국민을 상대로 지역과 성별 그리고 연령 등을
      2018-05-17
    • [프로야구] 한 이닝 6볼넷 허용..끝내기 피홈런까지
      【 앵커멘트 】 기아가 어제 넥센과의 경기에서 7 대 8로 패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의 연이은 제구난조로 한 회에만 6개의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타선의 뒷심이 빛났지만, 끝내기 홈런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한승혁은 2와 3분의 1이닝을 5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이범호의 적시타로 7 대 7 동점 상황을 만들었지만, 순식간에 허무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이 SK를 5 대 3
      2018-05-17
    • 5월 17일 정가이모저모(모닝용)
      【 앵커멘트 】 정가 이모저모를 장수정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정의당 나경채 광주시장 후보는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채 후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며 "지역언론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편성하겠다" 약속했습니다. -- 민중당 윤민호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5*18 진실규명을 위한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38년이 지나서 성폭력 행
      2018-05-17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5-16
    • 180516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청년드림사업 '오락가락'...혼란 가중 광주시가 청년드림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락가락 행보를 보여 지원자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모집 공고는 갑자기 연기됐고, 블라인드 채용도 약속과 달랐습니다. 2. KTX 떠난 광주역...VR*AR시설로 활성화 KTX가 떠나면서 쇠락하던 광주역 주변의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제작 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3.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 행진곡 제창 518 38주년 기념식은 '오월 광주, 정의를 세우다'란 주제로 열립니다. 참석
      2018-05-16
    • [5ㆍ18 영상 기록]③80년 5월27일, 도청 진압 이후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세 번째 순서로, 상무충정작전을 통해 계엄군이 전남도청을 장악한 이후, 적막한 광주 도심의 모습을 보여주는 5월 27일의 영상 기록입니다
      2018-05-16
    • [5ㆍ18 영상 기록]②80년 5월22일~26일, 시민 자치..닷새간의 평화
      5ㆍ18 38주년을 맞아, kbc가 계엄군의 첫 발포가 이뤄진 80년 5월 21일부터 광주시민들이 자치 공동체를 이뤘던 닷새간, 그리고 계엄군의 충정작전으로 전남도청 항쟁이 끝나기까지 열흘간의 영상 기록을 6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두 번째 순서로, 계엄군이 물러나고 평화를 되찾은 옛 전남도청과 금남로 일대의 모습과 진정한 시민 자치 공동체를 보여준 5월 22일부터 26일 닷새간의 영상 기록입니다.
      2018-05-16
    • [카드뉴스] 문학ㆍ영화로 승화된 5ㆍ18
      #1. 80년 5ㆍ18 당시 전남대학교 4학년이었던 임철우 작가가 1997년 출간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5권짜리 장편 소설 '봄날'. 실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 현장의 약도를 그리고 각주를 달아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2. 소설가 한강은 계엄군에 맞서다 죽음을 맞게 된 중학생 동호와 그 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년이 온다'를 썼는데요. 작가는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 수상하기도 했지만, 이로 인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3. 영화로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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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날씨] 흐리고 산발적 비..금요일 오전에 그쳐
      어제 광주는 31.1도까지 오르면서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오늘부터는 비 소식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한 우산을 챙겨 나오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 밤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 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4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높습니다. 비가 오면서 고온현상은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 광주 2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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