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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량대첩축제 사흘간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승리를 기리는 '2025 명량대첩축제'가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사흘간 펼쳐졌습니다.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펼쳐진 축제는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명량해전 체험, 해상 군함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명량 헌터스'는 한국민화박물관과 협업으로 전통 갓을 착용하는 의상체험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5-09-21
    • "전남 청년정책 '구호만'…5년간 청년 6만 명 유출 심각"
      최근 5년간 전남의 청년 유출인구가 6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남의 청년정책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은 도정 질문을 통해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6만 2,597명으로 인구 3만의 도시 두 곳이 사라진 셈이라며 전남 청년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전남 청년정책의 상징으로 내세운 청년비전센터 예산이 매년 편성, 이월·불용만 반복되는 동안 목포에 유사 기능의 청년쉼터가 개소됐다"며 도와 시·군이 따로 움직이면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2025-09-21
    • 광주시, 청년 정책 추진 성과 인정 대통령 표창
      광주시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청년드림은행, 인공지능 사관학교 등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46개 중앙행정기관이 제출한 2024년도 청년정책 성과를 종합심사 한 결과로 광주시는 청년 삶 개선도와 정책반영도,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5-09-21
    • 여수 하멜등대 인근 차박 30대 바다 추락…해경 구조
      여수 하멜등대 인근에서 차박을 하다 바다에 빠진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21일) 새벽 2시 10분경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30대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안전 설비가 부족한 등대 인근에서 차박을 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조 뒤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5-09-21
    •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로 국산 고구마 시대 열었다
      【 앵커멘트 】 베나하루카와 안노베니, 그리 낯설게 들리지 않는 일본 고구마 품종입니다. 그만큼 일본 품종이 국산 고구마 시장을 잠식해 온 건데 이제 국산 고구마가 외래종을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개발에 꾸준히 매달려온 결과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무안의 황토밭에서 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요즘 캐내는 고구마는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호박고구마 품종인 호풍미입니다. 맛이 뛰어난 데다 한 줄기에 4개 이상이 달려 수확량도
      2025-09-21
    • 광주·전남 완연한 가을..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주말인 오늘(21일) 광주·전남 전역이 맑고 화창했던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7도, 목포 19도 등 15~20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여수 25도, 무안 28도 등 25~2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광주·전남은 내일(22일)까지 구름만 많이 지나다 모레(23일) 밤 전남 남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는 수요일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025-09-21
    • 온라인 도매시장 비중 확대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나선다
      【 앵커멘트 】 국내 농산물 가격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유통비용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온라인 도매시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판매자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예산을 늘려 더 많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유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배를 포함한 원예작물을 수매해 판매하는 나주배원예농협은 지난해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8,9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올해는 그보다 10배 이상 많은 9억 2천만 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도매 방식이 다양해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운송비도 절감할 수 있어 농가
      2025-09-21
    • 마륵동 탄약고 이전 내년 재개...군 공항 이전은 어쩌나?
      【 앵커멘트 】 내년에 재개될 예정인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탄약고 이전 사업이 중단된 이유가 군 공항 이전 시 중복 투자가 될 것이라는 지적 때문이었는데, 사실상 군 공항 이전이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2년가량 중단됐던 군 공항 영외 탄약고 이전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탄약고 이전 사업은 제1전투비행단 외부에 있는 마륵동 탄약고를 군 공항 내로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2025-09-21
    • 목포-보성선 27일 개통…부산까지 남해선 철도 운행
      목포 임성리에서 보성을 잇는 전철화 철도노선인 '목포-보성선'이 오는 27일 개통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에서 부산까지 잇는 남해선 철도가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돼 남해안 해안지역에 새로운 철도망 연결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기존 광주를 경유해 2시간이 넘게 걸리던 목포에서 보성 간 이동시간은 1시간여로 대폭 단축될 예정입니다.
      2025-09-21
    • 챔피언스시티 마저..침체 '늪' 광주 아파트 시장
      【 앵커멘트 】 착공을 불과 한 달여 앞둔 광주 챔피언스시티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포기 의사를 밝혔는데요. 최근 광주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누적되는 등 깊어진 부동산 시장 침체가 배경이라는 분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광주 도심 최대 민간개발로 꼽히는 챔피언스시티 공동 시공사에서 발을 뺐습니다. 도급 조건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광주 부동산 시장 침체가 깊어지면서 사업성에 의문을 품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 싱크 : 업계 관
      2025-09-21
    • 완연한 가을, 큰 일교차 '주의'...낮 최고 서울 24도·광주 27도
      휴일인 21일 전국이 맑고 화창한 가운데 당분간 완연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 경북남부동해안, 부산, 울산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엔 22일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가을비는 오는 23일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24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분포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3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2025-09-21
    • 가을 문턱, 영암 왕인박사유적지에 책 향기와 별빛 물씬
      가을의 문턱인 오는 27일,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일대가 책 향기와 별빛으로 물듭니다. 영암군이 '2025 별빛책마당'을 열고,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시와 함께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이 중심인 행사입니다. 먼저 그림책 작가 오치근 화백의 영암 감성 풍경 그림이 담긴 책 <영암을 그리다> 원화전,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천체사진전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오후 3시에는 '지리산 어린왕자'로 불리는 박남준 시인이 테마무대에 올라'내가 사랑한
      2025-09-21
    • 전라남도 '22개 시군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지속 강조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가 본회의에서 가칭 '전남 균형발전본부'를 동부청사에 신설하자는 제안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습니다. 전남도는 21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남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전남도의 역할로,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역균형발전 및 상생협력 지원 조례'에 따라 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는 보조금 비율을 높이는 등 우대 조치를 포함한 차등적 재정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시군별 100억 원 규모의
      2025-09-21
    • "전남 영암에서 한 달만 살아봐"...귀농귀촌 실습 참가자 모집
      영암군이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영암살이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귀농귀촌을 실습하면서 영암에 정착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정착 사전단계 프로그램입니다. 영암군은 참가자들이 농촌 마을 속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에는 영암군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고, 1가구당 최대 4명까지 총 5가구를 26일까지 모집합니
      2025-09-21
    • 신안군 주한 대사 부인 초청 '꽃 예술 전시회·예술섬 팸투어' 개최
      신안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주한 대사 부인들을 초청해 '꽃 예술 작품 전시회'와 '예술섬 팸투어'를 개최합니다. 네덜란드, 호주, 일본, 튀르키예, 콜롬비아 등 12개국 주한 대사 부인이 참석하는 팸투어와 전시회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리는 '제25회 국제꽃장식대회’의 서막을 여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첫날에는 황해교류박물관에서 열리는 꽃 예술 작품 전시회에서 대사 부인들이 직접 꽃장식 제작에 참여합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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