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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에 국내 최초 해상풍력 핵심부품 시험센터 들어선다
      전남도는 2026년 정부 예산에 해상풍력 발전기의 핵심부품인 피치·요 베어링 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가 반영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남도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들어서는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 피치·요베어링 내구성 시험센터 구축에는 센터 구축에 60억원, 장비 구축에 160억원, R&D, 교육에 30억 원등 모두 250억원이 투입됩니다. 피치·요 베어링
      2025-10-05
    • 영광군“40년 동안 삶의 터전 내주며 국가 위해 희생...보상 받아야”
      영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범 군민적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장세일 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영광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최영주 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장은 군민을 대표해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상생 공동체를 만들어 정부 정책의 모범
      2025-10-05
    • 내일도 5mm 안팎 비...한낮 25~28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도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5일)도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아침 기온은 20도~22도로 선선하겠고, 한낮에는 25~2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2025-10-04
    • 해남 돈사 '불' 400여 마리 폐사...8억 5천만 원 피해
      전남 해남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8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3일) 오후 3시 25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1개동 540㎡와 돼지 400여 마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달린 30대...4명 다쳐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져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4
    • 전남에 꼭 필요한 정책 찾습니다...5개 분야 공모
      전남도가 새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에 맞춰 전남의 미래를 먹여 살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안전 및 생활불편, 신산업과 일자리, 인구 대전환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그리고 농수축산업 육성 등 5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상과 함께 민선 8기 전남도정에 적극 반영됩니다.
      2025-10-04
    • "너도나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유치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인구소멸지역 가운데 6곳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대상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개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민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평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달라는 슬로건 타월을 들었습니다. ▶ 싱크 : . - "우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를 희망한다. 희망한다. 희망한다." 이처럼 대규모 결의대회에
      2025-10-04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사조위 독립·진상조사 촉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독립과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사조위는 블랙박스와 둔덕 용역보고서 등 증거자료 공개를 거부하면서 책임 회피와 은폐로 일관해왔다"며 "진상규명에 진정성이 있다면 사조위의 조사를 중지시키고 국무총리 소속의 독립 조사기구를 구성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유가족에게 모든 조사 과정과 증거 자료를 공개하고, 조사와 검증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
      2025-10-04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수종 전환 서둘러야"
      【 앵커멘트 】 소나무를 100% 말라 죽게 하고, 인접 나무들까지 감염시키는 재선충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에서도 해가 다르게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야산. 푸른 소나무들 사이로 울긋불긋한 나무들이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하거나 말라버린 소나무들입니다. 주민들은 임목 자원을 활용할 수 없고, 죽은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는 등 불편이 크다고 호소합니다. ▶ 인터뷰 : 나금호 / 광주 광산구 삼거
      2025-10-04
    • 터미널·KTX·시장 '북적'...서울→광주 4시간 1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 광주·전남지역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등은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광주 말바우시장과 양동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도 명절 음식 장만과 선물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인근 도로도 하루종일 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고속도로도 밤 8시 현재 서울에서 광주까진 4시간 1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진 4시간 50분가량 소요되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뱃길은 비가 잦아들면서 전남 섬 지역을 연결하는 51개 항로 78척 여객선은 정상 운
      2025-10-04
    • 민주당 광주시당, 광주송정역서 명절 인사 'KTX 증편 촉구'
      추석 연휴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귀성객 환영 인사와 함께 KTX 증편을 촉구했습니다.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등은 오늘(4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호남선 KTX는 열차 배치와 운행 횟수가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단발성이 아닌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는 환영 인사와 함께 안부를 건넸습니다.
      2025-10-04
    • 추석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지속...서울→부산 6시간 10분
      추석 연휴 둘째날인 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오후 5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목포 5시간 20분 등으로 평소보다 길어졌습니다. 경부·서해안·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늦어지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10~28㎞에 달하는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밤 8~9시, 귀경길은 저녁 7~8시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녁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2025-10-04
    • 연휴 셋째 날에도 비 이어져 5mm 안팎...한낮 23~28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5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 안팎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
      2025-10-04
    • KIA 김태군, KBO 1,500경기 출장 달성...역대 72번째
      KIA 타이거즈가 포수 김태군이 1,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KIA는 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앞서 김태군 1,500경기 출장 달성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구단은 김태군에게 격려금과 상패,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했습니다. 앞서 김태군은 지난달 23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KBO 리그 역대 72번째 1,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5-10-04
    • 광주FC,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서 대구에 2-3 석패...파이널A '위기'
      프로축구 광주FC가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파이널A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광주FC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졌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42점을 유지하며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를 지켰습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대구FC가 잡았습니다. 광주는 수비 패스 미스로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전반 6분 만에 실점했고, 이어 전반 36분 대구 정재상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대 2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광주는 전반 40분 심상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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