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예·탐·인]조온윤 시인 "현대의 시인은 공동체 연결의 매개체 역할"(1편)
      조온윤 시인 "현대의 시인은 공동체 연결의 매개체 역할"(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조온윤 시인은 "현대 시인의 역할을 공동체의 '연결'이라고 재정의해 볼 수 있다"고 오늘날 '시인의 존재'를 정의했습니다. 조 시인은 "공동체의 연대가 강화되기 위해서는 공동의 문화적 경험이 중요하다"며 "시인
      2024-08-10
    • [남·별·이]'시를 찾는 남자' 김충남 감정평가사 "시를 낭송하니 세상 보는 눈이 따뜻해져요"(1편)
      '시를 찾는 남자' 김충남 감정평가사 "시를 낭송하니 세상 보는 눈이 따뜻해져요"(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시 낭송을 통해 이웃들과 삶의 의미를 나누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2024-08-10
    • 무더위 속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기온 35도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서부 내륙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가 5∼40㎜, 강원 내륙·산지가 5∼30㎜, 충남 남부 내륙이 5∼60㎜입니다. 대전·세종, 충남(남부 내륙 제외), 충북, 광주·전남,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2024-08-10
    • 10년 만에 나타나 "100만 원 갚아라"..식당에 돌덩이 던진 50대 구속
      10년 만에 나타나 식당 사장에게 대뜸 돈을 갚으라고 요구한 뒤 돌덩이를 던져 식당 유리창과 기물을 파손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9일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광산구 소촌동 50대 B씨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가 돌덩이를 던져 유리창을 부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 탁자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식당 사장이 100만 원을 갚지 않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실제 B씨와의 채무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8-09
    • 완도·해남 전복 소비 활성화 지원 안간힘
      소비 부진에 고수온 폐사가 우려되는 전복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2억 원을 투입해 이달 한 달동안 이마트등 4개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지원해 약 70톤의 전복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해남군도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전복 사전주문을 받아 오는 16일 군민광장에서 현장 배부와 소비촉진 캠페인, 현장 판매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4-08-09
    • 해남군 고령운전자 ‘차선이탈 경보장치’ 지원
      해남군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선이탈경보장치를 지원합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70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했던 차선이탈경보장치를 올해는 65세로 대상을 낮춰 대당 50만 원씩 지원하기로했습니다.
      2024-08-09
    • 전남대 인근 원룸촌에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대학생 1인 가구가 밀집한 전남대 인근 원룸촌에 범죄예방 시설물이 설치됩니다.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 공모사업에서 특별교부세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모두 7억 원을 들여 전남대 인근 원룸촌에 지능형 CCTV와 비상벨 등을 결합한 범죄예방 시설물 '스마트폴'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범죄에 취약한 저층부 원룸에는 방범창과 가스배관 가시덮개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4-08-09
    • 자신을 부축해 준 시민을 신고한 80대에 항소심도 벌금형
      자신을 도와준 시민을 폭행 가해자로 신고한 8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8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의 양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2년 광주시내 한 주차장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폭행당했다고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장소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는 거짓 신고로 드러나 무고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08-09
    • 폐업 모텔서 강도살인 60대 구속기소
      폐업한 숙박업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다가 업주를 살해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제3형사부는 지난 6월 29일 서구 양동의 한 폐업 숙박업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다 발각되자 소화기로 업주 A씨를 살해한 61살 임 모 씨를 어제(8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임씨는 2011년에도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해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2년 10개월여 만에 재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임씨의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도 청구했습니다.
      2024-08-09
    • 여수산단 50대 작업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퇴근을 앞둔 50대 작업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8일) 저녁 8시 반쯤 여수시 여수산단의 한 화학제조 공장 임시 자재 보관장에서 58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별다른 외상이 없는 데다 CCTV 분석에서도 범죄 의심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정확한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부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08-09
    • "입맛 사로잡는 고소함" 제철 맞은 여름 전어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여름 전어 조업이 한창입니다. 가을 전어보다 기름기는 덜하지만 뼈와 살이 연하고 풍미가 뛰어나 회로 제격인데요. 전어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보성 득량만 청정해역으로 전어잡이 배가 힘차게 나아갑니다. 바다에 쳐놓은 그물을 끌어올리자 은빛 전어가 줄줄이 올라옵니다. 어획량은 예년에 비해 20~30% 줄었지만 몸집이 크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고
      2024-08-09
    • 광주은행, 수해 피해업체 경영안정 자금 1천억 원 지원
      광주은행은 여름철 수해 피해를 본 업체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와 전남은 물론 수해 피해를 본 수도권과 중부지역 기업으로 신규 지원액과 만기 연장이 각각 500억 원입니다. 업체의 경우 최대 3억 원, 개인은 최대 2천만 원 한도며 최대 1.0% 포인트 금리 우대 혜택을 주어집니다.
      2024-08-09
    • 갈수록 더워지는 광주..체감온도 '대프리카'보다 높다
      【 앵커멘트 】 입추가 지났지만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프리카'로 악명 높은 대구보다 광주의 체감온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의 폭염특보는 6월에 사흘, 지난달에는 22일이었는데요. 이달에도 1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폭염일수가 30일이 넘어섰습니다. 7월 열대야 일수도 역대 최다인 15일을 기록했습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광주의 평균 최고기온은 30.1도였는데요. 과거 10년보
      2024-08-09
    • 광주·전남 온열질환 297명…가축·어류 폐사도 속출
      3주째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과 양식 어류 폐사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5월 20일부터 어제(8일)까지 집계한 온열질환자는 광주 44명, 전남 253명으로 총 297명입니다. 오늘(9일) 기준 전남 18개 시군의 101개 농가에서 가축 11만 7,299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고흥·여수·장흥 양식장에서도 강도다리·넙치 25만 5,000마리, 감성돔 8,600마리 등이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
      2024-08-09
    • [단독] 장례식장 추태 교수, 2학기도 강의..피해 학생 보호는 뒷전
      【 앵커멘트 】 제자의 부친상을 찾은 한 대학 교수의 추태,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이 사건 직후 해당 교수는 보직에서 해임됐지만 강의는 배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다음 학기에 해당 교수의 수업을 들어야 해 학생 보호 조치가 소홀하다는 지적입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제자의 부친상에 찾아가 문상객들에게 욕을 하고, 여제자를 추행한 광주의 한 대학 교수 A씨. 사건이 알려지면서 교수 A씨는 보직에서 해임됐지만 다음 학기에 전공수업 강의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8-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