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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시험 부정행위 광주 2건·전남 3건 적발
      광주전남에서는 수능 시험 부정 행위가 모두 5건이 적발됐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광주 2건, 전남 3건 등 모두 5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3명은 시험 시간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하다가, 2명은 4교시 탐구 시간에 선택 과목 순서를 지키지 않은채 응시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11-25
    • 수능 가채점, 지난해와 비슷…변수 많아
      【 앵커멘트 】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 만큼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면서, 국어와 수학영역의 변별력이 높았는데요. 이제 남아있는 대입 레이스를 위해선, 수시·정시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분석한 영역별 1등급 컷입니다. 국어가 91점,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92점 내욉니다.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유민 /
      2017-11-25
    • 미래 기술 앞당긴다..GIST 연구성과물 전시회
      【 앵커멘트 】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등 미래사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열리고 있는 최첨단 기술전시회를 김재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앵커멘트 】 증강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미술작품 앞에 선 관람객. 눈 앞에 펼쳐진 가상공간 화면에는 작가의 이름과 작품 제목, 다양한 해설이 소개됩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증강현실 도슨트 서비스로 지난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세계 최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2017-11-24
    • 미래 기술 앞당긴다..GIST 연구성과물 전시회
      【 앵커멘트 】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등 미래사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열리고 있는 최첨단 기술전시회를 김재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앵커멘트 】 증강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미술작품 앞에 선 관람객. 눈 앞에 펼쳐진 가상공간 화면에는 작가의 이름과 작품 제목, 다양한 해설이 소개됩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증강현실 도슨트 서비스로 지난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세계 최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2017-11-24
    • 수능 가채점, 지난해와 비슷…변수 많아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8뉴스입니다.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 만큼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면서, 국어와 수학영역의 변별력이 높았는데요. 이제 남아있는 대입 레이스를 위해선, 수시·정시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분석한 영역별 1등급 컷입니다. 국어가 91점,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92점 내욉니다. 불수능으로 불
      2017-11-24
    • 관급공사 브로커 무더기 적발, 광주교육청 '뒤숭숭'
      관급공사 수주나 교구 납품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브로커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광주시교육청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구속된 지방지 기자 출신 브로커가 교육청 인사들과 친목 모임을 갖거나 인사 청탁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이 범죄 연루 가능성을 열어놓고 교육청 일부 직원들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주지검 특수부는 관급공사 수주나 교구 납품 계약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챙긴 지방지 기자 51살 김 모 씨 등 11명을 적발해 9명을 구속했습니다.
      2017-11-24
    • 관급공사 브로커 무더기 적발, 광주교육청 '뒤숭숭'
      관급공사 수주나 교구 납품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브로커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광주시교육청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구속된 지방지 기자 출신 브로커가 교육청 인사들과 친목 모임을 갖거나 인사 청탁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이 범죄 연루 가능성을 열어놓고 교육청 일부 직원들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주지검 특수부는 관급공사 수주나 교구 납품 계약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챙긴 지방지 기자 51살 김 모 씨 등 11명을 적발해 9명을 구속했습니다.
      2017-11-24
    • 관급공사 브로커 무더기 적발, 광주교육청 '뒤숭숭'
      관급공사 수주나 교구 납품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브로커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광주시교육청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구속된 지방지 기자 출신 브로커가 교육청 인사들과 친목 모임을 갖거나 인사 청탁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이 범죄 연루 가능성을 열어놓고 교육청 일부 직원들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광주지검 특수부는 관급공사 수주나 교구 납품 계약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챙긴 지방지 기자 51살 김 모 씨 등 11명을 적발해 9명을 구속했습니다.
      2017-11-24
    • 수능시험 부정행위 광주 2건·전남 3건 적발
      광주전남에서는 수능 시험 부정 행위가 모두 5건이 적발됐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치러신 수능시험에서 광주 2건, 전남 3건 등 모두 5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3명은 시험 시간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하다가, 2명은 4교시 탐구 시간에 선택 과목 순서를 지키지 않은채 응시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11-24
    • 수능시험 부정행위 광주 2건·전남 3건 적발
      광주전남에서는 수능 시험 부정 행위가 모두 5건이 적발됐습니다.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치러신 수능시험에서 광주 2건, 전남 3건 등 모두 5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3명은 시험 시간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하다가, 2명은 4교시 탐구 시간에 선택 과목 순서를 지키지 않은채 응시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11-24
    • 수능 "지난해처럼 어려웠다"…영어 첫 절대평가
      【 앵커멘트 】 수능은 끝났지만 곧바로 지원할 대학을 고르고, 논술과 면접에 대비해야는 등 대입 전형이 코 앞에 놓여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처음 도입된 영어 절대평갑니다. 수험생들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고사로 난이도를 가늠했는데, 이번 시험도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인터뷰 : 오창욱 / 대동고 영어교사 - "6월하고 9월 중간 정도인 (1등급 비율이)7% 쯤으로 그렇게 미리 예상하고 있었는데,
      2017-11-23
    • 수능 "지난해처럼 어려웠다"…영어 첫 절대평가
      【 앵커멘트 】 수능은 끝났지만 곧바로 지원할 대학을 고르고, 논술과 면접에 대비해야는 등 대입 전형이 코 앞에 놓여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처음 도입된 영어 절대평갑니다. 수험생들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고사로 난이도를 가늠했는데, 이번 시험도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인터뷰 : 오창욱 / 대동고 영어교사 - "6월하고 9월 중간 정도인 (1등급 비율이)7% 쯤으로 그렇게 미리 예상하고 있었는데,
      2017-11-23
    • 수능 결시율, 광주 5.73%·전남 8.08%…전년比 증가
      올해 광주와 전남 지역 수능시험 결시율이 지난해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지역의 경우 수능시험 필수과목인 한국사 지원자 2만 231명 가운데, 1134명이 미응시했고, 전남은 지원자 만 7천 718명 중 천 431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으면서, 각각 5.73%, 8.08%의 결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주 5.01%, 전남 6.16% 대비 증가한 것으로, 올해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17-11-23
    • 수능 결시율, 광주 5.73%·전남 8.08%…전년比 증가
      올해 광주와 전남 지역 수능시험 결시율이 지난해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지역의 경우 수능시험 필수과목인 한국사 지원자 2만 231명 가운데, 1134명이 미응시했고, 전남은 지원자 만 7천 718명 중 천 431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으면서, 각각 5.73%, 8.08%의 결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주 5.01%, 전남 6.16% 대비 증가한 것으로, 올해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17-11-23
    • 수능 "지난해처럼 어려웠다"…영어 첫 절대평가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8뉴스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추운 날씨 속에 수험생은 물론 가족분들 하루종일 긴장하며 보내셨을 텐데요, 수능은 끝났지만 곧바로 지원할 대학을 고르고, 논술과 면접에 대비해야는 등 대입 전형이 코 앞에 놓여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처음 도입된 영어 절대평갑니다. 수험생들은 지난 6월과 9월 모의고사로 난이도를 가늠했는데, 이번 시험도 비슷한 수준에서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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