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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석영·이창동 등 22인, 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논의
      황석영 작가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창동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22명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문화전당 위상 확보와 방향 정립을 모색합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이유로 정식 개관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문제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8-08-03
    • 황석영·이창동 등 22인, 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논의
      황석영 작가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창동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22명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문화전당 위상 확보와 방향 정립을 모색합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이유로 정식 개관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문제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8-08-03
    • 황석영·이창동 등 22인, 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논의
      황석영 작가 등 각계 저명인사 2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창동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22명은 오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문화전당 위상 확보와 방향 정립을 모색합니다. 이들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이유로 정식 개관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문제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8-08-03
    • 수능 100여 일 앞으로..무더위 속 고3 교실 '열기'
      【 앵커멘트 】 푹푹찌는 폭염에 고3 수험생들도 100여 일 앞으로 다가 온 수능 준비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입을 위한 중요한 길목인 만큼, 무더위에 건강과 컨디션을 잃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수능 시험을 100여 일 앞둔 고3 교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과 선풍기가 쉴 새 없이 가동됩니다. 폭염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코앞으로 다가 온 수능을 생각하면 정신이 바짝 듭니다. ▶ 인터뷰 : 노상훈 / 고등학교 3학년 - "더위 속에서 공부
      2018-08-03
    • 북한 사진가 '왕궈펑'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초청
      중국 출신 '북한 사진가' 왕궈펑이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초청됩니다. 북한 건국절에 외국인 사진가로 유일하게 초청된 왕궈펑이 다음 달 2일부터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광주비엔날레 특별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번 특별전엔 북한 인민군의 모습이 담긴 가로 폭 7m가 넘는 대형 사진을 포함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18-08-02
    • 북한 사진가 '왕궈펑'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초청
      중국 출신 '북한 사진가' 왕궈펑이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초청됩니다. 북한 건국절에 외국인 사진가로 유일하게 초청된 왕궈펑이 다음 달 2일부터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광주비엔날레 특별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번 특별전엔 북한 인민군의 모습이 담긴 가로 폭 7m가 넘는 대형 사진을 포함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18-08-02
    • 다시 교단에 서는 성비위 교사들
      【 앵커멘트 】 성비위를 저지른 교사가 내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지난 6년동안 성비위를 저지른 광주·전남 교사 가운데 44%가 경징계를 받은 뒤 다시 학교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면죄부를 준 셈인데요.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학생들에게 성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교사는 모두 45명. (CG1) 구체적으로 성폭력이 7건, 성추행 29건, 성희롱 9건입니다. 하지만, 가해 교사에게 파면이
      2018-08-02
    • 다시 교단에 서는 성비위 교사들
      【 앵커멘트 】 성비위를 저지른 교사가 내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지난 6년동안 성비위를 저지른 광주·전남 교사 가운데 44%가 경징계를 받은 뒤 다시 학교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면죄부를 준 셈인데요.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학생들에게 성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교사는 모두 45명. (CG1) 구체적으로 성폭력이 7건, 성추행 29건, 성희롱 9건입니다. 하지만, 가해 교사에게 파면이
      2018-08-02
    • 성 관련 비위 교사 45명 중 20명, 다시 교단에 섰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여고 교사들의 성추행, 성희롱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비위를 저지른 교사가 내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국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봤는데요. (CG1)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동안 성 비위를 저지른 광주·전남 교사 가운데 44%가 경징계를 받은 뒤 다시 학교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상 면죄부를 준 셈인데요.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6년 동안 광주·전
      2018-08-02
    • 북한 사진가 '왕궈펑'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초청
      중국 출신 '북한 사진가' 왕궈펑이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초청됩니다. 북한 건국절에 외국인 사진가로 유일하게 초청된 왕궈펑 선생이 다음 달 2일부터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광주비엔날레 특별 전시회를 갖습니다. 이번 특별전엔 북한 인민군의 모습이 담긴 가로 폭 7m가 넘는 대형 사진을 포함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18-08-02
    • 2018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티켓 오픈
      2018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 사직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자우림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등 국내 유명 가수와 아시아권 실력파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가합니다. 입장료는 1일권 3만 3000원, 2일권 5만5000원으로, 인터넷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18-08-02
    • "생기부 잘 써줄 것 같냐"..학생 협박까지
      【 앵커멘트 】 성추행, 성희롱 파문을 겪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고, 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에게 입단속을 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16명이었는데, 우선 11명만 분리조치 돼, 나머지 교사 5명에 대한 추가 조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성추행, 성희롱 파문을 겪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G1) 한 학부모는, 이 학교 교사가 '너희들 가만히 안 놔둘꺼다
      2018-08-02
    • "생기부 잘 써줄 것 같냐"..학생 협박까지
      【 앵커멘트 】 성추행, 성희롱 파문을 겪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고, 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에게 입단속을 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16명이었는데, 우선 11명만 분리조치 돼, 나머지 교사 5명에 대한 추가 조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성추행, 성희롱 파문을 겪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G1) 한 학부모는, 이 학교 교사가 '너희들 가만히 안 놔둘꺼다
      2018-08-02
    • <8/2(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아파트 하자... 폭염에 떠도는 주민들) 무더위를 견디기 힘든 요즘 아파트 하자 문제까지 겹쳐 집 밖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는 등 입주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2.("생기부 잘 써줄 것 같냐"...'미투'학생들 협박) 집단 미투 폭로가 불거진 광주 모 여고의 교사가 해당 학생들에게 '생활기록부를 잘 써줄 것 같냐'고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3.(김영춘 장관 "적조 반복 여수에 지원 확대") 여수를 찾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적조가 반복되는 여수해역에 대해서는 정부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8-01
    • "생기부 잘 써줄 것 같냐!"..성추행ㆍ성희롱에 협박까지
      【 앵커멘트 】 성추행, 성희롱 파문을 겪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고, 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에게 입단속을 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16명이었는데, 우선 11명만 분리조치 돼, 나머지 교사 5명에 대한 추가 조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성추행, 성희롱 파문을 겪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가해 교사가 학생들에게 협박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G1) 한 학부모는, 이 학교 교사가 '너희들 가만히 안 놔둘꺼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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