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날짜선택
    • [남·별·이]'한글서예 운동가' 정훈섭 목사 "문학과 신앙은 내 삶을 관통하는 '구원의 빛'"(2편)
      '한글서예 운동가' 정훈섭 목사 "문학과 신앙은 내 삶을 관통하는 '구원의 빛'"(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정훈섭 목사는 일반교회의 사역과 노회임원을 거쳐, 지금은 우주시대를 맞이해, 향후 기독교의 더 나은 발전과 향상을 위해
      2024-10-20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 앵커멘트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사업이 고향인 광주·전남에서 잇따라 추진됩니다. 전쟁의 주검이 실려 나가는데 무슨 잔치를 하느냐는 작가의 의견에 따라 기념식이나 축하연보다는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고향인 광주는 독서와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념 사업을 추진합니다. 당초 기념관 등을 구상했지만, 본인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념관을 원치 않는다는 작가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대신
      2024-10-19
    • "동아리들이 모인 축제는 어떨까?"..25일, 첫 '동동 페스티벌' 개막
      지역의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수십 곳이 한데 모여 재능을 뽐내고 공유하는 축제가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집니다.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제1회 동구 동아리 페스티벌(동동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막을 올리고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동구생활문화동아리연합회 소속 68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생활문화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동동 페스티벌은 여섯 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동아리들의 공연과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24-10-19
    • [인터뷰]'한식대가' 엄마와 '문화기획자' 딸..손영자·조아애 모녀(1편)
      ◇ 엄마는 음식대가·딸은 문화기획 에디터 "우리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가지고 체험하실 수 있게 하는 게 저희 취지입니다. 전통문화라고 해서 진짜 전통을 체험한다기보다는 전통의 의미를 결합해가지고 풀어내는 방식은 현대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전남 화순군 도곡면에 300년 된 한옥 고택에 살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손님을 맞는 모녀가 있습니다. 바로 '한식 대가' 손영자 씨와 '문화기획자'인 딸 조아애 씨입니다. 이들이 거주하는 화순 양참사댁 한옥은 국가민속문화재 152호로 1984
      2024-10-19
    • [남·별·이]'한글서예 운동가' 정훈섭 목사 "서예는 우리의 얼과 정신을 지키는 교육 방법"(1편)
      '한글서예 운동가' 정훈섭 목사 "서예는 우리의 얼과 정신을 지키는 교육 방법"(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수도권에서 살다가 신앙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민들레 홀씨처럼 남도로 내려와 정착한 정훈섭 목사. 그는 전남 화순읍에 둥
      2024-10-19
    • "인권공동체를 향한 꿈!"..제13회 목포인권영화제 개막
      제13회 목포인권영화제가 '인권공동체를 향한 꿈!'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목포인권영화제는 여성, 아동, 장애인, 성소수자 등 상대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이 아닌 서로에 대한 존중이 사람 관계의 틀이 되는 공동체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개막일인 오는 25일 저녁 6시 반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선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중창단'과 '민중가수 김원중'의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남태제, 문정현 감독의 장편영화 '바로 지금 여기'가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2024-10-18
    • 광주 지역 도서관서 한강 노벨문학상 특별전시 속속 개막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전시가 광주 지역 도서관에서 올 연말까지 열립니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 말까지 무등·사직·산수도서관 3곳의 종합자료실에서 '한강 작가 특별 도서전'을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일 한강이 국내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그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계기로 독서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전에는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을 비롯해 '내 여자의 열매', '작별하지 않는다' 등
      2024-10-18
    • ACC 플리마켓 'NearDear'.."보고 사고 먹고 즐기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ACC 야외광장 및 뉴스뮤지엄 일대에서 '마켓 니어디어(NearDear)'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마켓 니어디어'는 셀러존, 체험존, 빈티지존, 푸드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됩니다. SNS를 통해 모집한 지역 창업가와 창작자, 일반 시민 등 80여 개 부스가 참여합니다. 셀러존에서는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 창업가들이 의류,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을 판매하며, 체험존에서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됩니다. 빈티지존
      2024-10-18
    • "美 '호국영웅' 제주馬 '레클리스'를 아시나요?"
      한국전쟁 당시 전장을 누빈 호국영웅 제주마(馬) '레클리스(Reckless)' 동상 제막식이 오는 26일 제주마축제가 열리는 제주경마공원에서 열립니다. 18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미해병대 군마로 활약한 레클리스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지역에 탄약 등 전쟁 물자를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일반 말들과 달리 레클리스는 전장의 포화 소리에도 놀라지 않고 용감히 전쟁터를 누볐으며 다친 병사들을 수송하기도 해 미 해병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1953년 3월 경기도 연천에서 벌어진 '네바다 전투'
      2024-10-18
    • "한강 책, 1분당 평균 3권 대출"..공공 도서관서 대출 폭증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소설가 한강의 책이 전국 도서관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공공 도서관의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한강 작가의 저서를 대출한 사례는 모두 1만 1,356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공공 도서관 1,499곳에 소장된 한강의 작품 20종을 살펴본 결과입니다. '한강 열풍'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노벨상 수상이 발표되기 전인 10월 5∼9일 닷새간 공공 도서관에서 한
      2024-10-18
    • 0원으로 시작하는 '미술품 경매'.."나도 소장해 볼까?"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서울옥션과 협업해 전남 지역 작가들의 수도권 미술시장 진출을 위한 '제로베이스' 온라인 경매를 올해도 추진합니다. '제로베이스' 온라인 경매는 이름처럼 작품가를 0원으로 시작해, 시장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가격 결정을 전적으로 구매자들이 결정하는 경매입니다. 이번 '제로베이스' 온라인 경매는 2020년부터 국내 최대 미술작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과 함께 협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4년간 31명의 작가의 작품 296점이 경매돼 총 3억 원의 눈부신 성과를 거둬 지역 작가들의 관심이 뜨
      2024-10-18
    • "10월의 남도전통주는?" 장흥 '햇찹쌀이 하늘수'
      친환경 쌀과 찹쌀로 저온 장기발효·숙성한 장흥 안양주조장의 '햇찹쌀이 하늘수'가 10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선정됐습니다. '햇찹쌀이 하늘수'는 쌀누룩을 사용하며, 그 쌀누룩을 찹쌀과 쌀이 들어간 술밥과 함께 저온발효 후 다시 한번 저온숙성해 만들어집니다. 광산 김씨 대대로 내려오는 가주를 빚는 방식을 고급화해 젊은 층을 겨냥한 막걸리로, 부드러운 감칠맛과 저온 숙성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탄산이 많아 톡 쏘는 청량감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MZ세대의 선호도가 높고 전통음식은 물론 치킨이나 피자, 각종 튀
      2024-10-18
    • 대인예술시장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 운영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가 이번 달 운영됩니다. 오는 19일과 25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에서는 피규어 전시와 드로잉 작품 전시, 라이브 드로잉 쇼 등이 진행됩니다. 또, 레지던시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판매, 공예체험 등이 마련되며, 복합 문화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이 코스프레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2024-10-18
    • 2024 광주식품대전 개막..특산품ㆍ주류ㆍ차 문화 전시
      호남권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24 광주식품대전'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푸드테크, 광주광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농·수산식품과 푸드테크, 건강·기능식품, 식품산업 기기 등 3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주류관광페스타와 국제 차 문화 전시회 등이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2024-10-18
    • 광주 대표 미술축제 '아트광주24'..시민들 작품 구입 늘어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인 '아트광주24' 성황리에 폐막하며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24)에는 모두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6개 갤러리와 7개 특별전 등 총 113개 부스가 차려져 4,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서만 44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지역 미술
      2024-10-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