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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별·이]'황금사과' 조각가 정춘표..금봉산 기슭, 가장 빛나는 조형예술(1편)
      '황금사과' 조각가 정춘표..금봉산 기슭, 가장 빛나는 조형예술(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 금봉산 끝자락에 '아트 갤러리' 건물이 눈길을 끕니다. 약 40년 세월을 조각가로 살아온 정춘표 작가의 작업실
      2024-11-23
    • "우리 추억에 등수란 없다"..제4회 무등영화제 개최
      광주광역시실천교육교사모임(광주실천교사)이 주최하는 제4회 무등영화제가 23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무등영화제는 교육활동의 결과물에 등수를 매기지 않는다는 가치관을 담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제입니다. 4회째를 맞은 올해는 상영작과 상영시간이 대폭 늘어나 모두 10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광주·전남 지역 교사와 학생들이 제작한 출품작들은 교육 현장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상영되는 영화는 △꿈이 없는 아이 (빛고을초 4-1, 이해중 교사) △반칙왕 민
      2024-11-22
    • ACC, '2024 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 성과 공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문화창조원 창·제작 스튜디오에서 '2024 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의 성과물을 공개합니다. 국내외 작가 12명이 '인공지능, 인간, 다중우주'를 주제로 4개월간 작업한 결과물을 쇼케이스, 워크숍,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막식과 투어, 네트워킹 파티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세계 유수 기관과의 대담이 마련돼 있습니다.
      2024-11-22
    • 첫눈 온다는 소설..전국 큰 추위 없어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금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큰 추위는 없이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8도, 인천 5.9도, 수원 4.1도, 춘천 1.9도, 강릉 8.3도, 청주 7.3도, 대전 6.0도, 전주 8.2도, 광주 7.3도, 제주 13.9도, 대구 5.0도, 부산 9.0도, 울산 6.2도, 창원 8.2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
      2024-11-22
    • 영호남 작가 26인 '안전한 노동, 위험한 미술' 특별전
      영호남 작가 26명이 '민주인권평화 같이의 가치' 특별전 <안전한 노동, 위험한 미술 - 노동미술2024>를 진행합니다.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오는 23일부터 광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와 함께 특별전을 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호남 작가 26명을 포함해 전국 39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정신이 지향하는 공동체 정신의 가치와 대동세상에 대한 숭고한 의미가 더해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체는 특히 "노동을 예술로
      2024-11-21
    • KBC, 창사 30주년 기념 'AI' 특별 무료 강좌 개최
      창사 30주년을 맞은 KBC가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특별 교양 강좌를 개최합니다. 특별 교양 강좌 '지금은 AI시대, 내가 만드는 AI세상'은 AI 기술의 이해를 넓히고 실생활과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좌는 다음 달 4일을 시작으로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광역시 광천동 KBC 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시민 누구나 선착순 12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좌는 AI의 기초 개념부터 실무 활용법, 생활 속 활
      2024-11-20
    • 설악산 소나무 절반, 말라 죽을 위기 "가뭄, 직접 요인"
      설악산 소나무 절반가량이 고사 위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소나무 고사 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소백산 등 5개 국립공원에서 위성 영상과 항공 사진, 공원 순찰을 통해 소나무림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태백산 480개체, 설악산 41개체, 소백산 34개체, 오대산 11개체, 치악산 4개체 등이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태백산의 경우 지난 2013년에 집단 고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수분 스트레스가 소나무 생육에 영
      2024-11-20
    • '음식 연출가' 이성희 시인 첫 시집 출간
      음식 공간 연출가이자 대학교수인 이성희 시인이 첫 시집 『음식과 연출 그리고 시』(고요 아침)를 출간했습니다. 시집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개미진 남도 음식의 풍미를 서정적인 시어로 맛깔스럽게 빚어낸 시집입니다. 이번 시집에는 이 시인이 30여 년 자연의 식재료와 수많은 음식을 연출하면서 내면에 묵혀두었던 생각과 감각을 꺼내어 구성진 가락으로 엮어낸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 한국 음식문화를 예술의 차원으로 이 시인은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한국 음식문화를 예술의 차원으로 바꾸는 음식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드
      2024-11-20
    • ACC, 한국 현대사진 선구자 '구본창 개인전' 예고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인 사진작가 구본창의 개인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막을 올립니다. ACC가 세계적인 아시아 현대미술 거장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구본창: 사물의 초상'이라는 제목 아래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ACC 복합전시 3·4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주요 사물 연작 속에 담긴 한국성과 아시아적 정서에 집중하는 이번 전시는 미공개 영상 최초 공개와 아카이브 자료 전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2024-11-20
    • 광주 대표 놀거리 대인예술시장 올해 관람객 20만 명
      광주 대표 놀거리인 대인예술시장 야시장이 올해 관람객 2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5월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 16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시즌4까지 진행된 대인예술시장에 총 2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해외 관광객 대상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 프로그램과 각광 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한평갤러리' 등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4-11-20
    • 투병 외국인 노동자 마지막까지 보살핀 따스한 이웃들
      투병 중인 중국인 노동자에게 의료비와 주거비를 지원하고,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까지 보살핀 이웃들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한국에 입국해 군산의 건축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던 고(故) 진 모(55) 씨는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하면서 집세와 공과금이 체납되는 등 극심한 생활고를 겪게 됐습니다. 진 씨는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투병으로 쌓인 집세와 병원비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았습니다. 건강 악화와 생활고가 겹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결국 치료를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절망에 빠진
      2024-11-19
    • 채지호 작가 ‘SIMPLE PLEASURE’ 개인전 개최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가 채지호 작가가 11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주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개인전 'SIMPLE PLEASURE'를 개최합니다. '소확행' 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경험한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들을 전달합니다. 전시장은 마치 일상의 한 페이지를 펼친 듯한 풍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와인,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며 밝게 타오르는 촛불, 반짝이는 윤슬, 창밖의 평화로운 풍경, 그리고 카페 창문 너머로 비치는 따뜻한 햇살까지. 전시장 곳곳에는
      2024-11-19
    • 한국 여자복싱 신화 '임애지 복싱체육관' 탄생
      전라남도 화순군에 한국 복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딴 '임애지 복싱체육관'이 생겼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15일 기존 화순읍에 조성돼 있던 '하니움 복싱체육관'을 '임애지 복싱체육관'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의 이번 체육관 이름 변경은 화순군청 소속으로 한국 여자복싱 최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임애지의 성과를 기리고 화순 복싱 발전에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임애지는 화순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복싱 선수의 꿈을 키우다 2022년 1월 화순군 복싱팀 창단 멤버로 활동했습니
      2024-11-18
    • 한강 시상식날 '소년이 온다' 릴레이 낭독회 열린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시민 낭독회가 다음 달 10일 광주광역시 동구 인문학당에서 열립니다. 이날은 한강 작가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문학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80년 오월의 소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릴레이 낭독회에선 '소년이 온다' 문장을 낭독하고 소설의 배경인 5·18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낭독회 사회는 연극인 지정남씨가 맡으며 가수 꽃님이가 무대에 올라 기념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폼(ht
      2024-11-18
    • 데버라 스미스 "한강 노벨상, 번역가 된 이유 알게 해"
      소설가 한강의 작품들을 번역한 영국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가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내가 번역가가 된 이유를 더 명확히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18일 한국문학번역원은 영문 계간지 KLN(Korean Literature Now)의 웹진에 데버라 스미스가 보내온 기고문 원문을 공개했습니다. 스미스는 이 글에서 "과거 한 기고문에서 저는 한강의 작품을 읽고 번역하는 과정을 '글로 직접 묘사되지 않은 선명한 이미지에 사로잡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며 "제겐 그의 글을 읽고 번역하는 것은 구분할 수 없는 일"이라고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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