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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13 1/22(화) 지금용
      다음은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동구 산수동 "맑은광고기획" 강상규씨 20만원 광산구 월곡2동 영천주공아파트 9단지 주민들이 80만4,000원 월곡2동 일신아파트 주민 45만 3,000원 동구 산수1동 주민 69만6,000원 광주 두암초등학교에서 28만5,520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도산초등학교에서 13만4,700원 신안군 압해읍 신장1리 주민 40만원 압해읍 대천1리 주민 50만원 가룡1리 주민 20만원 압해읍 분매3리 주민들이 20만원을 보내주셨습
      2013-01-22
    •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 값 동결
      올해 광양 백운산의 고로쇠 수액 가격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 법인은 다음달 1일부터 3월 말까지 두 달간 백운산 고로쇠를 채취, 판매하기로 하고 가격은 지난해와 같이 18리터에 5만 5천원, 9리터에 2만8천원 등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올해 광양 백운산과 순천 조계산, 구례 지리산, 화순 모후산등 13만 그루의 고로쇠 나무에서 167만 리터의 고로쇠 수액이 채취돼 50억여원의 판매소득을 올릴 전망입니다.
      2013-01-22
    • 광주시의회 214회 임시회 개회
      올해 첫 광주시의회 임시회가 10일 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회합니다. 제214회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2013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듣고, 19개 조례안을 비롯해 22개 일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kbc는 시민들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감시 기능을 활성화하고 활동 내용을 알리기 위해, 오늘 임시회부터 본회의를 녹화 중계할 예정입니다.
      2013-01-22
    • 광주FC 선수단 1차 전지훈련서 귀국-지금용
      광주FC 선수단이 일본에서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늘(화) 돌아옵니다. 지난 3주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기초체력과 기술훈련에 주력한 광주FC가 오늘 일시 귀국합니다. FC 선수단은 이틀간 휴식을 취한 뒤 29일 다시 중국 광저우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나 1부리그 복귀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3-01-22
    • R)탄소포인트제, 실효성 없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경우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는 탄소포인트 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호응도가 낮고 효과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실천하기가 쉽지않고 또 실천한다고 해도 보:상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안승순 기잡니다. 어촌에 사는 박주정 씨는 지난해 봄 탄소은행에 가입한 뒤 에너지절감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꼭 필요한 조명만 켜는 것은 물론 콘센트를 멀티 탭으로 바꾸고 냉장고도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교체했습니다. 그 결과 한달 전기요금이 8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줄었고 보름
      2013-01-22
    • R)취학권역 설정 효과 없고 불편만
      광주시교육청이 권역별로 유치원의 신설을 제한하는 이른바 취:학권역 설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한조치가 실효성은 없이 아동들의 불편과 유치원 선택권 제:한만 가져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유치원 취학권역을 중학교 학군에 맞춰 10개로 나눈다는 행정예고를 했습니다 유치원 난립등을 막기위해 권역별로 2017년까지 사립유치원 인가와 학급 증설을 제한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정호/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CG-
      2013-01-22
    • 40대 여성 무속인 숨진 채 발견
      40대 여성 무속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9일 여수시 국동의 한 단칸방에서 49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속인인 A씨가 15만 원인 월세도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 왔고 방 안에 식사 흔적 등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 씨가 굶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3-01-21
    • 소방본부, 지하 건축물 긴급 소방특별조사
      지난 14일 광주 북구의 기도원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시 소방본부가 소규모 지하 건축물 3천여곳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 특별조사를 펼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북구 기도원 화재와 유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하고 광주지역 지하 층이 있는 소규모 건축물 3천384곳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특별 조사를 다음달 26일까지 펼칠 계획입니다. 조사내용은 지하층의 불법 내부구조변경과 주거용도 사용여부, 방화시설과 피난 시설 적정 여부 등이며 조사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교육도 병행합니다.
      2013-01-21
    • 전남대 로스쿨 개선권고인 인증유예 평가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가 전남대 로스쿨에 개선 권고 평가를 내렸습니다. 대한변협 로스쿨 평가위원회는 전국 25개 로스쿨의 지난 3년간의 입학전형과 교육과정, 연구지원 등 8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전남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7개 로스쿨에 개선권고인 인증유예 평가를 내렸습니다. 전남대 등 7개 로스쿨은 교원 연구실적과 강의부담 시간 초과 등을 지적받았는데 이들 로스쿨들은 1년안에 불충족 항목을 개선한뒤 추가 평가를 거쳐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3-01-21
    • 희망2013 1/21(월) 8시용
      다음은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분들입니다. 학교법인 영산중*고등학교의 박순용 이사장이 1억원을 기탁해 광주지역 아너소사이어티 일곱번째 회원이 됐습니다. 21세기 골프동호회 회원들이 1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1-21
    • 광주시교육청 방송장비 계약 물의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동영상 콘텐츠 제작시설을 구축하면서 당초 입찰공고 보다 미흡한 장비를 구입하기로 계약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교육정보원은 지난해 11월 2차례 유찰 끝에, 12월 스튜디오 현대화 사업 시행자 선정과 7억7천만원 규모의 장비납품 시설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장비가 입찰기준에 미흡한데도 통과돼 일부러 입찰 기준을 높혀 다른업체들의 응찰을 차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정보원은 서류상 차질은
      2013-01-21
    • R)의경 지원자 폭증세 10대1
      과거 구타와 가혹행위로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의무경찰에 최근 들어 지원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가혹행위 등이 크게 개선됐고 경찰 특별 채용의 유리함 등이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2층 침대가 갖춰진 내무실에 소대원들이 모여 TV를 봅니다. 체력단련장은 운동을 즐기려는 의경대원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거나 동아리 시간에 기타를 연주하기도 합니다. 구타와 가혹행위 등 내무 부조리 사
      2013-01-21
    • R)가마우지떼의 양식장 습격
      물고기 사냥꾼 가마우지 떼가 여수의 양식장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계속된 한파에 먹잇감을 찾아 남쪽까지 내려와 바다양식장을 습격하고 있는 겁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수항에서 뱃길로 40분 거리에 있는 남면 앞 바다. 가마우지 수십여 마리가 양식장 위에 떼를 지어 모여 있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올 겨울 이 일대 나타난 가마우지는 모두 천 여마리로 지금까지 양식장 3곳에서 15만 마리의 물고기
      2013-01-21
    • R)집중2-면피용 해수부 유치
      지방분권 관련단체의 요구처럼 요즘 대통령직 인쉬위 건의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닌듯 싶습니다. 해양수산부 유치도 마찬가진데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해양수산부의 부활이 확정되자 전라남도와 목포시, 여수시가 해수부 유치에 나섰습니다. 하지만,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미 부산 유치를 약속한터라 뒤늦게 제각각 유치 목소리를 내는것은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2013-01-21
    • R)집중1-새정부에 지방분권 로드맵 요구
      대통령 인수위에 지방분권 전문가와 이 문제를 전담할 기구가 없어 새정부에서 지방분권이 후퇴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저희 kbc가 보도한바 있었는데요 오늘 경실련을 비롯한 전국의 지방분권 관련 30여개 단체가 집회를 갖고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을 향해 지방분권 로드맵 제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특별법을 제정해 지방분권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했는데요. 먼저 지역민들이 새정부에 바라는 지방분권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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