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광주에서도 전세가가 매매가 앞지른 아파트 등장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광주에서도 전세값이 매매가 보다 비싼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여> 일부 중소형 아파트의 사례긴 하지만, 광주의 매매가 대비 전세율도 80%에 육박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진월동의 한 아파틉니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인 이 아파트의 지난 1월 매매 실거래가는 1억 5백만 원, 하지만 전셋값은 1억 2천만 원이었습니다.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무려 천5백만 원이나 비싼 겁니다. 인근의 전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