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선수촌 추가 공모 목소리 커져...광주시 불가
【 앵커멘트 】 첨단 3지구에 수영대회 선수촌을 조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시의회를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를 추가 공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는 추가 공모는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자격 요건을 맞추지 못해 수영대회 선수촌 후보지에서 탈락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광천동 재개발구역의 경우 조합을 설립하고 수영대회 선수촌 추가 선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산동 재개발조합도 조합원들을 상대로
201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