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이 시각 동거차도
【 앵커멘트 】 그럼 이번에는 세월호 인양 현장과 가장 가까운 동거차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가족과 주민들은 수면 위로 상당히 올라오는 세월호 모습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밤사이 남은 작업도 순조롭게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근 기자! 【 기자 】 네, 진도 동거차도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 졌지만 인양 현장은 환하게 불을 밝힌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양 현장과 1.2km 떨어져 있는데요, (vcr) 잭킹 바지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