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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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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모닝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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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윤동주 육필원고 보관' 정병욱 가옥 정비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육필원고가 보관된 진월면 망덕리의 정병욱 가옥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광양시는 낡은 전시시설과 주변 경관을 정비한 뒤 윤동주 시인 원고와 사진, 정병욱 선생의 미공개 자료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정병욱 가옥은 '서시'와 '자화상' 등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18편이 수록된 육필원고가 보관돼 있던 곳으로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2017-03-27
    • <3/28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해수부 "세월호 30일쯤 목포신항으로 이동") 진도 해상에 있는 세월호가 오는 30일쯤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체 내부의 기름과 물을 빼내는 작업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2.(세월호 기름유출 비상, 떠넘기기 배상 반발)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흘러나온 기름띠가 조류를 타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잠수식 선박에 놓인 세월호 선체에서도 여전히 기름이 새어 나오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3. (문재인,민주 호남경선 ‘압승’...60.2% ) 어제 광주에서 열린 민
      2017-03-27
    • 민주당 호남 첫 경선...문재인 60.2% 압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0%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호남에서 압승을 함에따라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문재인 후보가 호남권 대의원 투표와 선거인단 ARS 투표 * 현장 투표를 합산 한 결과 60.2%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안희정 후보가 20%로 2위, 이재명 후보가 19.4%로 3위, 최 성 후보는 0.4%에 그
      2017-03-27
    • 모닝) 민주당 호남 첫 경선...문재인 60.2% 압승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0%를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호남에서 압승을 함에따라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문재인 후보가 호남권 대의원 투표와 선거인단 ARS 투표 * 현장 투표를 합산 한 결과 60.2%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안희정 후보가 20%로 2위, 이재명 후보가 19.4%로 3위, 최 성 후보는 0.4%에 그쳤습
      2017-03-27
    • < 3/27(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
      1. (문재인, 호남경선 ‘압승’...60.2%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첫 번째로 치러진 호남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6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했습니다.문 전 대표는 각각 20%와 19.4% 득표율에 그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면서 민주당 후보 선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2.(文 *安 야권 대세론'본격'...치열한 본선 예고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에 이어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야권의 두 대선주자 모두 텃밭인 호
      2017-03-27
    • 야권 후보 대세론 형성..치열한 본선 예고
      【 앵커멘트 】 이처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에 이어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야권의 두 대선주자 모두 텃밭인 호남 경선에서 압승을 통해 대세론을 굳히면서 치열한 본선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전두환 표창' 발언과 '부산 대통령' 발언 등으로 최근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대세론은 견고했습니다. (C
      2017-03-27
    • 광주시ㆍ5월 단체, "우리도 5ㆍ18희생자" 이순자 규탄
      이순자 씨가 회고록을 통해 '우리도 5.18 희생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광주시와 5월 단체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순자 씨의 주장은 적반하장이라며, 망언을 중단하고 자서전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18재단과 5월 3단체도 이순자 씨가 후안무치한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5.18 희생자와 가족, 광주시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7-03-27
    • 광주·전남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유치기업 200개 돌파
      광주·전남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유치기업이 200개 업체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23개 기업 대표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177개 기업을 포함해 에너지밸리에 총 2백 개 기업을 유치하게 됐다며, 앞으로 8천 810억 원 규모의 투자와 6천 86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올해 25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대기업과 외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2017-03-27
    • 여수시, 도서관 취업준비생에게 점심 제공
      여수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서관 취업준비생들'에게 무료점심을 제공합니다. 여수시는 쌍봉도서관 등 지역 6개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취업준비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1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구내식당이나 협약을 맺은 인근 식당에서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점심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지역 대학에서 공부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까지 점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17-03-27
    • 함평나비축제 성공기원 나비 날리기
      다음 달 열리는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나비 날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함평군은 엑스포공원 나비생태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어린이들이 호랑나비 등 6종의 나비 2천 36마리를 날리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2017-03-27
    • 보성군 80분 동안 세계일주 작은 음악회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보성에서 열립니다. 보성군은 오늘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금관악기 그룹인 CNS금관 5중주를 초청해 워싱턴포스트 마치, 비엔나 마치, G선상의 아리아, 사운드 오브 뮤직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80분간의 세계일주 작은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합니다.
      2017-03-27
    • 세월호 30일쯤 목포로 이동.. 애타는 미수습자 가족
      【 앵커멘트 】 반잠수선에 실려 있는 세월호는 오는 30일쯤 목포신항을 향해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예정보다 출발이 늦어지면서 눈 앞에서 세월호를 바라만 보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의 가슴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는 현재 인양 지점으로부터 3km 떨어진 반잠수선에 실려 있습니다. 선체 내부의 해수와 기름 등을 빼내고 인양을 위해 설치한 와이어 제거작업 등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해수부는 세월호의 목포신항 이동 시
      2017-03-27
    • 광주 전공노, 해직 공무원 복직 특별법 제정 촉구
      광주 전공노가 해직 공무원에 대한 복직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해직당한 공무원들의 복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여*야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지부는 지난 2004년 총파업 등 노조 활동으로 해직된 뒤 아직까지 복직하지 못한 공무원은 백 3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7
    • 외압 논란 '세월오월' 광주 시민 만난다
      【 앵커멘트 】 3년 전 정부의 외압 논란이 불거지며 전시가 무산됐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광주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세월호 사고 3주기 추모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월오월 뿐만 아니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홍 작가의 작품 24점이 추가로 선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시민군과 5월 어머니들이 떠받치고 있는 세월호에서 구명줄을 따라 대피하는 탑승객들. 세월호를 지키려는 시민들 옆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허수아비를 앞세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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