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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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 타다 넘어져 숨진 20대..유족 "안전 관리 소홀"
      강원도 내 한 스키장에서 20대 남성이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치료받던 중 사망한 가운데 유족 측은 스키장 측의 슬로프 관리 소홀 책임을 물으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 오전 9시 48분쯤 강원 정선군 한 스키장에서 27살 A씨가 스키를 타던 중 넘어졌습니다. 사고 이후 A씨는 인근 병원을 거쳐 헬기를 이용해 원주의 한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장기 파열 등 부상 상태가 심각해 같은 날 오후 사망했습니다. 유족 측은 스키장 슬로프 내 '얼음덩어리'가 화를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01-31
    • [핫픽뉴스]"돈없지?" 공깃밥만 시킨 아이가 놀림당하자 사장이 한 행동
      김치볶음밥을 주문한 친구들 사이에서 공깃밥만 먹고 있는 학생에게 라면을 끓여준 사장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핫픽 브릿지) 자영업자로 추정되는 A씨는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지난주 예비 신랑이 운영하는 식당에 학생 세 명이 찾아왔다"며 "두 명은 김치볶음밥을 먹고, 한 명은 공깃밥만 시켰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깃밥만 주문한 친구가 무료 제공인 우동 육수에 밥만 먹으니까 나머지 두 명이 '넌 돈이 없으니까 그것밖에 못 먹지?' 하면서 비웃었다"고 하는데요. 그걸 듣고 A씨의 예비 신랑이
      2025-01-31
    • 설 연휴 폭설·한파 속 배달 나선 60대, 버스와 '쾅'..숨져
      폭설과 한파가 불어닥친 설 명절 당일 배달에 나선 60대 노동자가 교통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1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신논현역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60대 배달노동자 A씨가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습니다. 라이더유니온지부는 "설날에도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노동자"라고 밝혔습니다. 3년 전에도 교보타워 사거리에서는 배달노동자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라이더유니온지부는 "'좌회전 신호가 떨어져도 버스전용차로를 달려오는 버스
      2025-01-31
    • '괴롭힘 정황' 숨진 새내기 9급 공무원..상급자 정직 3개월
      출근한 지 두 달 된 30대 새내기 공무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망자의 상급자가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31일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충북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3월 숨진 괴산군 9급 공무원 38살 A씨 사안과 관련해 상급자 B씨가 A씨에게 과도한 업무지시를 내리는 등 일부 부조리가 있었다고 같은 해 10월 확인했습니다. 감사관실은 이를 토대로 괴산군에 B씨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괴산군은 지난달 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직 3개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4일 오전 11시 38분쯤 괴산군
      2025-01-31
    • KBC FM '행복한 추억찾기'.."매일 오후 4~6시 책임집니다"
      KBC광주방송을 대표하는 FM라디오 프로그램, '추억 찾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광주·전남 지역민의 곁을 찾아갑니다. 지난 1998년 KBC FM 개국과 함께 시작한 '추억 찾기'는 그동안 지역민의 주말 오후를 책임지며 음악 소통 공간을 자처해 왔습니다. 7080세대에게는 음악을 통한 변함없는 추억 창고로, 8090 이후 세대에게는 시대를 아우르는 추억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KBC FM '추억 찾기'가 더 자주, 길게 지역민의 곁에 머뭅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통통 튀는 에너지로 가득한 양미희
      2025-01-31
    • [핫픽뉴스]"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리얼돌과 놀이공원 즐긴 남성
      경주월드에서 리얼돌과 데이트를 즐긴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네이버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리얼돌과 데이트를 한 후기 글이 올라왔습니다. A 씨는 리얼돌과 함께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는 사진과 영상을 찍어 올리고 "렘(인형)과 경주월드 데이트 좋았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모두 자신의 소중한 사람, 인형, 연인과 함께하시길"이라며 "날 따뜻할 때 또 방문해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SNS에는 A 씨의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부산역 기차 플랫폼에서 마주친 A 씨의 뒷모습 영상
      2025-01-31
    • KIA 외인 듀오 대박 예감
      네일과 올러가 스프링캠프 첫 훈련부터 매서운 구위를 뽐냈습니다. 네일과 올러는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는데요. 네일은 총 29구를 던지며 5개의 구종을 점검, 최고 구속 147km를 기록하며 올 시즌도 1선발 자리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새 외인 올러 역시 6개의 구종을 섞어 총 20구를 던지며 최고 구속 145km를 기록했습니다. 올러는 구단을 통해 "75% 정도로 가볍게 던졌다, 현재 몸 상태도 좋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전력을 다하지도 않았는데 145km/h가 나올 정도면..덜덜합니다. KIA 새
      2025-01-31
    • '내란 혐의' 尹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배당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에 배당됐습니다. 31일 서울중앙지법은 윤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에 배당했습니다. 형사25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과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출신 김용군 전 대령 사건도 맡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김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2025-01-31
    • 美 여객기 사고, 67명 전원 사망..트럼프 "능력보다 다양성 채용 중시한 바이든 탓"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헬기 충돌 사고로 탑승자 67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워싱턴DC의 존 도널리 소방청장은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구조 작전에서 (시신 등의) 수습 작전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있다"며 "현시점에서 우리는 이번 사고의 생존자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밤 8시 53분쯤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공항 인근에서 훈련하던 육군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25-01-31
    • 트럼프의 경고 "달러 대체 노리면 관세 얻어맞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 중심으로 계속되는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에 다시 한번 경고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CIS)를 언급한 뒤 "대놓고 적대적인 이들 국가가 새로운 자체 통화나 기존 통화로 달러화를 대체하려는 시도를 포기하도록 확약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그렇지 않을 경우 이들 국가에는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고, 이들은 번창하는 미국 시장과 작별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
      2025-01-31
    • 與, 이재명 겨냥 공세 가열.."피고인이 대통령 된 마냥"
      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카톡 검열에 열을 내고 광고 중단을 압박해서 언론을 탄압하고 학원강사의 입까지 틀어막는 독재적 행태"라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국민이 '지금도 이 정도인데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 전체가 공산 전체주의 국가가 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의 '흑묘백묘론'을 겨냥해 "검든 희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는 없다"고
      2025-01-31
    • 임신 공무원 주 1회 재택 의무화..인사처 2월부터 시행
      인사혁신처는 임신 중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인사처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근무 혁신 지침'을 발표하고 정부 부처 최초로 다음 달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처는 또 8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공무원에게도 주 1회 재택근무를 권장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가 어려운 직위는 예외를 뒀습니다. 이와 함께 희망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하고, 그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도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할 방침입니다. 기존에도 점심시
      2025-01-31
    • '오징어 게임' 시즌3 6월 27일 공개..유종의 미 거둘까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일이 확정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3'를 오는 6월 27일 공개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시즌2를 출시한 지 6개월 만입니다. 2021년 9월 시즌1을 내놓은 이후 시즌2까지는 3년 3개월이 걸렸습니다. 시즌3는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와 연속으로 촬영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시즌3가 "마지막 시즌"이라고 소개하며 포스터와 스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공개된 이미지는 오징어 게임 영웅 기훈
      2025-01-31
    • 권성동 "이재명, 실용 아닌 '실언'..카멜레온 정치 중단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정치적 보호색을 갈아치우는 카멜레온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과거 언행을 보면 민주당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혼란과 위기로 가득할지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 세력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자칭 '실용주의'를 외치고 있다"며 "그런데 정책에 대해 말만 바꾸는 것은 실용이 아니라 실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첨단산업 육성에 손톱만큼이라도
      2025-01-31
    • 中 딥시크 겨냥한 사이버공격.."공격 IP 모두 미국"
      중국 관영매체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深度求索)를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미국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중앙TV(CCTV) 모회사 중앙방송총국의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玉淵譚天)은 중국 사이버 보안회사 QAX(奇安信)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QAX의 보안 전문가인 왕후이는 위위안탄톈과의 인터뷰에서 "(딥시크를 겨냥한) 모든 공격 IP가 미국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QAX는 딥시크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지난 3일 시작됐고
      2025-01-31
    • 일주일 만의 외환시장..환율, 1,440원대 후반으로 ↑
      원/달러 환율이 설 연휴 휴장으로 일주일 만에 거래가 재개된 31일 장 초반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24일 오후 3시 30분 기준·1,431.3원)보다 17.1원 뛴 1,448.4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14.7원 오른 1,446.0원으로 출발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연휴 기간의 대외 변수들이 환율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2025-01-31
    •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2.9조..범용 메모리 부진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 9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습니다. PC와 모바일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 반도체가 부진했고,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수요가 급증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탓입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2조 7,260억 원으로 전년보다 398.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00조 8,7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2025-01-31
    • 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 구치소 방문 尹대통령 접견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31일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합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실장을 비롯해 홍철호 정무수석 등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접견을 위해 서울 구치소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수감 이후 일반 접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변호인단만 만나왔습니다. 지난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 대통령의 일반인 접견 금지 조치를 해제했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일반 접견이 제한됐습니다. 평일에만 하루 한 차례 일반 접견을 할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일반
      2025-01-31
    • '인플루언서가 전하는 트럼프 뉴스'..백악관 기자실 출입 7,400명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한 가운데 하루 만에 7,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을 신청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가장 먼저 출입 신청을 한 것은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였습니다.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는 전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언론 브리핑에서도 첫 번째 질문권을 얻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당시 "수백만 명의 미국인, 특히 젊은이들이 전통적인 텔레비전과 신문이 아닌 팟캐스트와 블로그
      2025-01-31
    • 블룸버그 "엔비디아, 삼성전자 8단 HBM3E 공급 승인"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승인을 얻었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HBM3E 8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제품이 중국 시장을 위해 특화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생산을 위해 공급되고 있다고 다른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와 엔비디아가 이에 대한 논평에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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