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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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교통사고 하루 평균 231.3건..전년 대비 39.7%↓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흘간의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 전국 교통사고 일평균 발생 건수는 231.3건으로 작년(383.6건) 대비 3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일평균 사망자 수는 3.6명으로 지난해(4.4명) 대비 18.2% 줄었습니다. 국가간선도로망인 고속·일반국도의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 및 사망자 수는 각각 23.7건과 0.3명으로, 지난해 발생 건수(57건) 및 사망자 수(1.2명)와 비교해 각각 58.4%, 75% 감소했습니다. 올해 대책 기간
      2025-02-04
    • 김문수 "조기 대선? 단정할 수 없다..출마 생각 전혀 없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검토하거나 생각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대선 출마 가능성을 질문받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과 계엄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이를) 단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차기 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결과가 잇달아 나오면서 여권의 잠룡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탄핵이 인용될
      2025-02-04
    • 코스트코 연회비 최대 15% 오른다..한국만 두 자릿수 인상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합니다. 4일 코스트코 코리아에 따르면, 5월 1일부로 회원권 3종의 연회비를 모두 인상합니다. 현재 3만 3,000원인 비즈니스 회원권은 15.2% 오른 3만 8,000원으로, 골드스타 회원권은 3만 8,500원에서 4만 3,000원으로 11.7% 인상됩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의 경우 기존 8만 원에서 8만 6,000원으로 7.5% 오릅니다.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경우 구매금액의 2%를 적립해 주는 리워드 한도가 연간 최대 100만 원에서 120만
      2025-02-04
    • 제주서 토막 난 조랑말 사체 발견..동물보호법 위반 수사
      제주시 애월읍 임야에서 제주 조랑말로 추정되는 토막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진정서를 접수받아 토막 난 말 사체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소재 임야에서 토막 난 말 사체가 담긴 포댓자루 3개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 혼디도랑' 측에 따르면 당시 포대에는 말발굽 4개와 가죽, 꼬리, 갈기 부분 등이 담겨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은숙 혼디도랑 대표는 "발견된 말은 제주 전통 말
      2025-02-04
    • 트럼프, 對캐나다 25% 관세도 한 달간 보류..협상카드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3일 이를 한 달간 전격 유예키로 했습니다.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까지 전면적 관세 부과가 연기되면서 북미 3개국 간 파국적인 통상 전쟁이 시작되는 것을 일단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미국의 대(對)캐나다 관세가 최소 30일간 유예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마약 문제를 담당하는 '펜타닐 차르' 임명하고, 국경 강화 계획에
      2025-02-04
    • 트럼프 "24시간 내 중국과 대화할 것..합의 못 하면 관세 올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멕시코·캐나다·중국과 관세 문제에 대해 대화를 이어가겠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관세를 부과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구도 관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멕시코와 훌륭한 대화를 했지만, 우리는 펜타닐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했으며 양측이 협상을 이어가는 동안 오는 4일부터 멕시코에 부과할 예정이었던 25% 관세의 시행을 한 달
      2025-02-04
    • 내란 국조특위 2차 청문회..'노상원 단골' 무속인 출석할 듯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4일 2차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청문회에서 위원들은 12·3 비상계엄이 국회 계엄 해제요구안 결의로 해제된 이후에도 2차 계엄 모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청문회에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군산 소재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 씨가 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특위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노 전 사령관이 2022년 2월부터 2024년 1월 말
      2025-02-04
    • 전국 대부분 -10도 이하 출근길 한파..전라·제주 많은 눈
      화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10도 이하로 매우 낮아 춥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5도, 수원 -9.9도, 춘천 -10.2도, 강릉 -8.2도, 대전 -7.7도, 전주 -6.5도, 제주 1.5도, 대구 -6.1도, 부산 -4.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7∼2도로 예년보다 3∼10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도 전날보다 2∼5도가량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중부 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
      2025-02-04
    • 국수본, 체포조 요청에 "경찰 티 안 나게 사복으로 보내라"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국군방첩사령부와 함께 국회 체포조를 구성하기 위해 일선 경찰서에 형사 파견을 요청하며 "경찰임이 티 나지 않게 사복으로 보내달라"고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일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에 제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경찰 국수본이 '반국가세력 합동 체포조' 편성에 가담한 정황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검찰은 이현일 국수본 수사기획계장이 계엄 당일 밤 11시 32분쯤 구인회 방첩사 수사조정과장으로부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2025-02-03
    • 민주 박선원,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한반도 평화 기여"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본청에서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박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 시절에 (트럼프 정부를) 접촉하면서 북미 간 대화 등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해서 박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노벨상 추천을 한 모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적은 메모를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에게 보여주며
      2025-02-03
    • [핫픽뉴스] 수험생 불만 폭주, 전한길 카페 '탈퇴 인증' 릴레이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연사로 나서는 등 그의 행보가 일부 수험생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등 논란을 일으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운영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탈퇴 인증'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커뮤니티가 보수 성향 정치인 팬카페처럼 변질됐다는 게 주된 이유인데요. 전씨가 운영 중인 '전한길 한국사' 카페의 게시판을 살펴보면 올 초부터 3일까지 전씨가 본인의 ID로 올린 9개의 글 중 8
      2025-02-03
    • [핫픽뉴스] 무인 문구점 폐업 소식에 편지 남긴 초등생들 '뭉클'
      폐업을 앞둔 문구점 사장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편지를 남긴 초등학생들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천안에서 무인 문구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성 A 씨는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생들의 편지가 담긴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렸습니다. A 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2년 정도 운영하던 무인 매장을 그만둬야 할 것 같아 매장에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드나들었던 아이들이 손수 편지를 놓고 갔다"며 "별거 아니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너무 감동스러웠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어 "무인 매장을 운영하며 도난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고, 오히려 아
      2025-02-03
    • [영상]이륙 준비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서 불꽃·연기 활활
      미국에서 연이어 항공기 사고가 발생하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에서 또다시 화재 사고가 발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아침 8시 30분쯤, 휴스턴 조지부시인터콘티넨털 공항에서 뉴욕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1382편(에어버스 A320)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동하며 이륙을 준비하던 중, 한쪽 날개 아래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탑승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날개 아래 엔진에서 붉은 불꽃과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025-02-03
    • "20년 만에 이룬 사랑인데.." 구준엽 아내 서희원, 폐렴으로 사망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徐熙媛·영어명 바비 쉬)이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비보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향년 48세. 3일 대만중앙통신(CNA)사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는 에이전트를 통해 "우리 가족 모두 여행으로 일본에 왔는데, 내 가장 소중하고 다정한 언니 바비 쉬가 인플루엔자에 따른 폐렴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서희원은 대만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을 맡아 명성을 얻은 배우입니다. 한국에서는 국내 방송 드라마 여주인공
      2025-02-03
    • "친구 격려는 인간의 도리" 권영세·권성동·나경원, 尹 접견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하기 위해 3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 접견에 대해 인간적인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며, 정치 현안이나 수사, 재판과 관련해 논의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가서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접견에는 5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도 함께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일반인 접견 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지난달 31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
      2025-02-03
    • 경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 캐스터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내사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오 캐스터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수사를 요구하는 고발장을 냈습니다. 고발인은 안형준 MBC 사장과 해당 부서 책임자, 동료 기상캐스터에게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과실치사,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
      2025-02-03
    • '막오른 관세전쟁' 트럼프 "EU 제품에도 관세 조만간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제품에 대해서도 조만간 관세 부과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일 밤 미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EU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분명 그렇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EU에 대해 매년 3천억 달러가 넘는 적자를 보고 있다며, 미국은 수백만 대의 EU 자동차와 농산물을 수입하고 있지만 그들은 미국산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영국과 EU 모두 선을 넘었지만 영국은 해결
      2025-02-03
    • 전한길 "나라 살리는 일이 더 중요"..수험생들 "시험 2달 남았는데 정치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탈퇴 인증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커뮤니티가 보수 성향 정치 커뮤니티로 변질됐다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이에 전 씨는 "지금은 나라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전 씨가 운영하는 가입자 35만 2,900명의 '전한길 한국사' 포털 카페에는 탈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 대부분은 수험생을 위한 공간이 정치적 커뮤니티로 변질해 가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국가직 몇 달 남지
      2025-02-03
    • 구직시장 '꽁꽁'..취준생들 "붙여만 주시면 다니겠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7.3%),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이었습니다.
      2025-02-03
    • 김용현 옥중편지 "악의 무리들, 나라 北·中에 갖다 바치려"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옥중편지를 통해 "악의 무리들이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나라를 통째로 북한·중국에 갖다 바치고자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2일 변호인단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악의 무리들은 오직 권력욕에 매몰돼 중국·북한과 결탁해 여론조작과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하고, 의회 독재를 이용해 사법·행정을 마비시킴으로써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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