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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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석 "이재명 옆 아첨하는 사람들 한 표도 더 벌어오지 못해"
      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계 인사로 분류되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9일 "(이재명) 대표 옆에서 아첨하는 사람들이 한 표도 더 벌어오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친이재명계 인사들을 겨냥해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친명계를 향해 "당은 비판과 공론으로 떠들썩한 게 좋다. 김경수·김동연·김부겸 모두 나서달라고 설득해도 모자랄 판에 인격적 공격을 해선 안 된다"며 "갈라치고 비아냥대며 왜 애써 좁은 길을 가려는 것인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5-02-09
    • 대법원 "웹캐스팅 업체서 받은 음원, 매장에 틀면 공연권 침해"
      대법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로부터 음원을 웹캐스팅방식으로 매장음악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이용해 매장에 음악을 틀어도 공연권 침해가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매장용 배경음악은 시중에 판매되는 음원 파일과는 다른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므로 '판매용 음반'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업체들이 한음저협에 공연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이나 부당이득 반환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최근 한음저협이 롯데리아 운영사 롯데GRS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2025-02-09
    • [동계아시안게임]쇼트트랙 1,000m 최민정·장성우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1,00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한국 선수단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최민정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9초 637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대표팀 동료 김길리(성남시청)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최민정은 전날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8번째
      2025-02-09
    • 부동산 경기침체 심각..'악성 미분양' 쌓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비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 주택이 크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부산·대구·울산·경남 등 영남권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다 짓고도 분양하지 못한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이들 4개 지역에서 7천여 가구로, 전국 17개 시도 전체 물량의 3분의 1을 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대구 지역 미분양은 8,807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674가구로 전
      2025-02-09
    • 故송대관 영결식..태진아 "잘 가, 영원한 나의 라이벌"
      50년 넘는 세월 노래로 대중과 호흡한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의 약력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조사를 낭독한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노래 '네박자'의 제목을 고인과 함께 결정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흐느꼈습니다. 이 회장은 "후배들은 선배님의 유머 있는 모습과 따뜻한 미소와 주옥같은 노래들을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할 것"
      2025-02-09
    • 일주일 계속된 '입춘 한파'에 한강 결빙..두 번째로 늦어
      입춘(立春)에 시작한 한파가 장장 일주일 동안 이어지면서 결국 한강이 얼어붙었습니다. 기상청은 9일 올겨울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처음 한강이 결빙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지점에 설정한 가상의 직사각형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으면 한강이 결빙됐다고 발표합니다.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 시작했습니다. 관측을 시작할 당시엔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던 노들(노량진)나루에서 관측이 이뤄졌
      2025-02-09
    • 멕시코 칸쿤서 떠난 여객버스 트럭과 충돌..41명 사망
      8일(현지시간) 새벽 멕시코 남부에서 여객 버스와 화물 트럭이 충돌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습니다. 멕시코 당국은 이번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8명과 운전사 2명, 트럭 운전사 1명 등 4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는 48명을 태우고 전날 오후 멕시코 휴양도시 칸쿤을 출발해 멕시코 남부 타바스코주로 향하던 도중 새벽 2시 45분께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화물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사고 초기에 30여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망 규모가 커지
      2025-02-09
    • 린샤오쥔, 반칙으로 金 땄나..중국 팀 동료 밀어주기 의혹
      2025 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경기 도중 동료로부터 도움을 받아 가속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3위에서 동료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서는 순간 동료가 손으로 린샤오쥔의 엉덩이를 강하게 미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겁니다. 린샤오쥔은 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대회 500m 결승에서 41초 15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이날 중국 대표팀에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을 선사했는데, 경기가 끝난 뒤 코치진을 부둥켜안고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습
      2025-02-09
    •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마지막날, 금메달 4개 싹쓸이 도전
      세계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최대 4개의 금메달을 추가로 노립니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서울시청), 장성우(화성시청), 김건우(스포츠토토)와 여자 대표팀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9일 오전 11시부터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녀 1,000m에 출전해 동반 금메달을 정조준합니다. 12시 55분부터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마지막 종목인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3,000m 계주에 나섭니다. 금메달 2개씩을 따낸 박지원과 최민
      2025-02-09
    • [동계아시안게임]한국, 하얼빈 AG 첫날 金 7개 쏟아졌다
      8년 만에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의 메달 레이스 첫날 대한민국 선수단이 '슈퍼 골든데이'를 만들었습니다.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어제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고, 오늘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은 첫날 금메달 7개를 쓸어 담고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따내 개최국 중국(금8·은8·동4)에 이어 종합 2위에 자리했습니다. 겨울 스포츠 종합대회의 대표 종목 쇼트트랙이 첫날부터 확실한 메달 싹쓸이에 나섰습니다. 중국 하얼빈
      2025-02-08
    • "처우 좋아진대"..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9년만 반등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이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8일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4,330명에 총 10만 5,11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4.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21.8대 1보다 높아졌습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16년 53.8대 1 이후 8년 연속 하락하다가 반등했습니다. 올해는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응시 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보다 1,514명 늘었습니다.
      2025-02-08
    • 외신 "日총리 아부의 예술 펼쳐..트럼프 입이 귀에 걸렸다"
      미일정상회담이 7일(현지시간) 마무리된 가운데, 외신들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아부의 예술'을 펼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시바 총리가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아부를 시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WP는 "이시바 총리는 최선을 다해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고 아부를 통해 웃음을 유발했다"면서 "그는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세 관련 질문을 철저히 차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시바 총리는 트럼프에게 아첨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해 미
      2025-02-08
    • 푸틴 비판한 러 가수, 경찰 수사 중 추락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판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했던 러시아 가수가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자택에서 추락사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반정부 성향 독립매체 모스코타임스 등에 따르면 59살 가수 바딤 스트로이킨이 지난 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자택에서 아파트 10층 창밖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스트로이킨은 우크라이나군에게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찰들이 스트로이킨 자택을 압수수색 했는데, 당시 스트로이킨은 잠시 물 한 잔을 마시겠다면서 부엌 쪽으로 갔다
      2025-02-08
    • 나경원 "민주당, 뉴진스는 부르고 오요안나 청문회 거부..인권도 내로남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관련 청문회를 민주당이 거부했다며 "인권 문제도 내로남불"이라고 직격했습니다. 나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청문회 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MBC 기상캐스터 고 요오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거부했다고 한다"며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발동했다"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출신 환경노동위원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있던 뉴진스 '하니'를 출석시킨 바 있다"며 "연예인을 비롯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2025-02-08
    • 대구서 탄핵 반대 집회..전한길, 또 '계몽령' 주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집회가 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우파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이날 국가비상기도회에는 경찰 추산 2만 5천여 명이 운집했습니다. 집회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탄핵 반대' 문구가 적힌 팻말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무대에 오른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이날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계몽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2025-02-08
    • 세계 식량가격지수 2달 연속 하락..설탕·육류 가격 내려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24.9로 전달보다 1.6% 하락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127.7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12월 127.0, 지난달 124.9로 두 달째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품목군별로 살펴보면, 설탕, 유지류, 육류 가격이 하락했고, 유제품과 곡물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설탕 가격지수는 111.2로, 전달과 비교해 6.8% 내렸습니다. 브라질의 설탕 생산 전망이 개선
      2025-02-08
    • 태국女 인신매매 조직에 유인 '난자 채취'..100명 감금 추정
      중국계로 추정되는 인신매매 조직이 대리모 등 일자리를 주겠다고 속여 태국 여성들을 조지아로 데려간 뒤 가두고 난자를 채취한 것으로 나타나 태국·조지아 치안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태국 경찰청은 이 같은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내무부도 최근 자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감금돼 있던 태국 여성 3명을 태국으로 송환하고 이 사건과 관련해 외국인 4명을 상대로 조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3명은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리모로 일하면
      2025-02-08
    • 尹 측 입장문 "증인신문 시간 제한·질문 제공 공정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가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은 하루 전 미리 제출해 상대방에 노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8일 입장문을 내고 헌재의 증인신문 진행 방식을 비판하며 "대부분의 법조인은 탄핵심판 증인신문 절차를 설명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공정성 회복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리인단은 "헌재는 증인신문 시간을 주신문과 반대신문은 각 30분, 이후 재주신문과 재반대 신문은 각 15분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면서 "진술이 이전과 확연히 달라지고 있
      2025-02-08
    • 공장 노동자 철근에 깔려 발가락 중상..공장 임원 집행유예
      부실한 안전관리로 노동자를 다치게 한 공장의 임원이 1심에서 금고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박상곤 판사)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공장의 이사이자 안전보건 관리자인 A(61)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11월 10일 오후 1시 20분께 전북 진안군에 있는 한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와 관련해 적절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B씨는 호이스트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근 다발에 깔려 오른쪽 발가락 5개가
      2025-02-08
    • 커플 30쌍 탄생·매칭률 40% 기록한 '솔로마을'
      경북도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기획한 '청춘시 연애읍 솔로마을' 행사에서 30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된 솔로마을 3기 행사에 24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8쌍이 커플로 이어졌습니다. 참여자 모집에서 남성 경쟁률이 13.5대 1에 달했고, 여성 경쟁률도 2.8대 1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모두 3차례 진행된 솔로마을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15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쌍이 인연을 맺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문 커플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사흘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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