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의료 헬스케어 산업 성장세...지난해 1조 800억 원
광주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광주 의료 헬스케어 산업은 지난해 4,500여 명으로 고용하고, 매출 1조 800억 원을 기록했고, 산업 분야도 치과와 바이오를 넘어 고분자와 세라믹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광주시는 의료 헬스 케어 산업을 의료로봇과 인공지능에 기반한 스마트 의료 기기까지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기업 2,000개를 육성하고, 매출 2조 8,000억 원, 고용 9,000명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