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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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찾은 정청래 "전남광주 통합, 국토 균형발전 심장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며 청중의 박수도 유도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준하는 지위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주의
      2026-03-06
    • 5년 새 촉법소년 80% 급증...강간 등 성범죄 증가율 가장 커
      최근 5년 새 송치된 촉법소년이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송치된 촉법소년 수는 지난 2021년 1만 1,677명에서 지난해 2만 1,095명으로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형사책임 직전 연령인 13살이 많았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송치된 촉법소년 8만 9,674명 중 13살이 4만 5,447명으로 전체의 50.6%나 됐습니다. 같은 기간 12살은 2만 2,977명, 11살 1만 2,068명,
      2026-03-06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오늘(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해당 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공포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합니다.
      2026-03-05
    • 민주당, 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경남도지사 단수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 공천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 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온 김 위원장은 "깊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뒤처지고 있는 우리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 동지들과 경남
      2026-03-05
    • 이 대통령, '전남광주통합법 ·사법 3법' 국무회의서 의결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지방자치법엔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와 부시장의 정수를 4명으로 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법안이
      2026-03-05
    • 조인철 의원, 대구 찾아 지역 현안 청취 "광주-대구, 연대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를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날
      2026-03-05
    • 金총리 "2차 공공기관 나눠 먹기식 지양"...전남광주특별시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정부 지원단 가동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행정통합 추진을 총괄할 전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과 함께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을 꾸린 행안부는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행정통합 절차를 위한 지원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3-05
    • "지역방송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지원책 현실화해야
      【 앵커멘트 】 이재명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5극3특 체제와 더불어, 지역방송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역방송의 현실을 외면한 지원책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해 온 지역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사업. 지난 5년간 10개 지역민방과 지역MBC 16개 지부에 2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는데, 연속으로 제작·편성되고 있는 건 10여 개에 그칩니다. 40억 원 안팎에 불과한 예산을 지역중소방송사 30여 곳이 경쟁해서 나눌 뿐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 횡단보도 돌진...3명 다쳐
      신호를 위반한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쳐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2일)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용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9살, 70살 남성이 배달기사 50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횡단보도는 보행신호였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1억 원 행방은?'...강선우·김경, 오늘 구속 갈림길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 오후 2시 반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엽니다. 경찰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날로부터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날로부터 7일 만입니다.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
      2026-03-03
    • 60대 몰던 차량 주택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60대가 몰던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송두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눈...한낮 5~15도
      화요일인 3일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이 지역이 흐리겠고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 5~30㎜, 호남과 영남 내륙, 울릉도·독도 5~20㎜, 강원 내륙 5~15㎜, 수도권과 충청권에 5~10㎜입니다. 강설량은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20㎝, 강원 내륙
      2026-03-03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항철위, 성역 없이 진상규명해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이관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 항철위는 유가족의 알 권리를 묵살하고 폐쇄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이번 이관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조사 결과를 전면 폐기하고 인적 구성의 전면 쇄신과 유가족의 참여, 정보 공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2-28
    • 영암 조선소서 선박 블록 쓰러져...30대 이주 노동자 숨져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돼 30대 이주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35살 이주 노동자가 1t 짜리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록을 고정하거나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28
    • 광주·전남, 한낮 12~16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17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일)도 아침기온 평년보다 3도가량 높은 0~6도, 낮 최고기온 12~1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2-28
    • '3·1절' 서울 14도·광주 15도 '포근'..."나들이하기 좋아요"
      3·1절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적으로 한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1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경북북동산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1㎜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4도, 춘천 영하 1도, 대구 6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2026-02-28
    • "왜 비웃어" 홧김에 서울 도심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남성
      3·1절 연휴 첫날 서울 도심에서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폭발성 물건 파열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주변에 있던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수차례 불을 붙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객행위를 하던 이들이 자신을 비웃은 데 화가 나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6-02-28
    • '부정선거' 끝장 토론 본 장동혁 "누적 시청자 수 500만...높은 관심 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 대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청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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