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기자
    날짜선택
    • 원영섭 "이재명으로 될까, 또 지면..'1극 불안' 분출, 임종석-김동연 등 '대안론' 꿈틀"[국민맞수]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 민주당 일각에서 "이재명이 아니어도 정권 교체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이른바 이재명 대안론, 플랜B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으로 될까?'하는 의구심이 나오는 것"이라며 "굉장히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오늘(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있는 사법리스크와 1극 체제 부작용이 맞물리면서 '이재명으로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가능성에 대해 굉징히 많은 생각을
      2025-02-09
    • 박지원 “이재명은 안 된다?..그럼 내가 대선 나갈까, 그래도 이재명밖에 없어”[여의도초대석]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재명이 아니어도 정권교체를 준비해야 한다"는 등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이재명 대안론' 목소리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최고의 개혁과 혁신은 정권교체"라며 "그래도 지금은 이재명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6일 방송된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민주당 내부에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단, 이 시대 최고의 개혁은 윤석열을 징역 보내는 거고 최대의 혁신은 정권 교체"라며 "지금은 뭉쳐서 싸우고 이기자로 가자는 거죠"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여론조
      2025-02-07
    • 박지원 "김건희, '오빠 빨리 계엄 해' 안 했다고?..곧 입증될 것, 尹 뇌 구조 연구 대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늘(6일) 헌법재판소에선 오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제6차 변론이 열렸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 헌재 6차 변론 보니까 황교안 전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를 해서 마스크를 쓰고 들어오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게 눈에 띄던데. 아마 부정선거 이 주장을 좀 세게 하려고 영입을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의원: 글쎄. 왜 거기에 황
      2025-02-06
    • 장예찬 "'구치소 시인' 尹 조롱 난무, 이재명은?..인신공격 삼가자, 국민들 상처"[여의도초대석]
      비상계엄에 대해 "(아무 일 없었는데) 호수 위 달그림자를 좇는 것 같다"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구치소에 갇히더니 시인이 됐냐, 시상이 막 떠오르냐"는 야권 일각의 냉소와 비아냥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통령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조롱과 비아냥은 좀 삼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영입인재 1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현직 대통령이 지금 구치소에서 구금돼 있는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그 자체로 대통령을 지지하건 그렇
      2025-02-06
    • 박지원 "尹 탄핵심판, 황교안이 왜 거기서 나와..완전 코미디, 윤석열도 골로 보내나"[여의도초대석]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해 출석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왜 거기에 황교안이 있는지"라며 "웃기는 거죠. 오늘 헌법재판소는 엊그제처럼 완전 코미디겠죠"라고 냉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황교안 대행 그분은 줄기차게 부정선거를 주장하신 분인데"라며 "이번에 또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고 하는 헛소리를 하는데 거기에 같이 코미디 엑스트라로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윤 대통령과 황 전 총
      2025-02-06
    • 장예찬 "사람 안 변해..우리가 지더라도 이재명은 안 돼, 나라 위해 다른 사람 나와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제5차 변론 기일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보면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했느니 지시를 받았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를 좇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실체가 없는 일을 두고 공방과 사단을 벌이고 있다는 취지인데. '여의도초대석',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장예찬 전 최고위원: 안녕하세요.
      2025-02-05
    • 장예찬 "오빠, 빨리 계엄해?..그만 좀 하시라, 김건희 여사 계엄 선포 단 1도 몰라"[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김건희 여사가 관련됐다는 야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단언하건데 김건희 여사는 계엄 선포 자체를 몰랐다“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멈추라고“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영입인재 1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저도 알고 여권의 여러 관계자들이 확인했습니다만 김건희 여사는 이번 계엄을 전혀 알고 있지 않은 모르는 상태였다. 그 부분은 제가 단언할 수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장 전
      2025-02-05
    • 김부겸 “尹, 이재명이 나치 히틀러?..이 양반 아직도 정신 못 차려, 나경원은 또 뭔가”[여의도초대석]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간 것에 대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무너뜨린 양반을 찾아가서 뭐를 하자는 건지 묻고 싶다"며 "정신 차리려면 진짜 멀었구나"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김부경 전 총리는 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윤 대통령을 '그 양반'으로 지칭하며 "지금 그 양반이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헌법의 기본 가치를 무너뜨린 그런 일을 저질렀어요. 그런데 지금 거기 면회를 가서 뭐 하는
      2025-02-05
    • 김부겸 "윤석열도 싫고 이재명도 싫어..억울해도 국민 우려 있어, 비호감 극복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갖는데. 윤 대통령이 "과거 나치도 선거로 정권을 잡았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누가 나치고 누가 히틀러라는 걸까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총리님 어서 오십시오. ▲김부겸 전 총리: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랑 정치권 현안 얘기는 좀 뒤에 하고. 얼마 전에 종편 TV에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신 것 봤는데,
      2025-02-04
    • 김부겸 "이재명 대선 패배, 수박 때문 아냐..비호감도 1등, 오세훈·홍준표 반사이익"[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대선 1:1 가상대결에서 비등비등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여전히 한국 정치 지형 자체가 51대 49 팽팽한 상황인 거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며 "저희들에 대한 따끔한 충고이기도 한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오늘(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비상계엄 탄핵심판 국면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올라가고 여권 대선 주자들이 1:1 대결에서 이재명 대표에 밀리지 않는 것에 대해 "그분들이 잘해서 올라가는 건 아
      2025-02-04
    • 김경수·임종석, 이재명 자빠뜨리면 기회?..최용선 "또 지고 싶나, 국힘이 원하는 것"[국민맞수]
      '친문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대선 패배 책임을 문재인 정부에 떠넘기며 당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연일 이 대표의 사과와 성찰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최용선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동의가 안 되는 대목들이 많다"며 "이재명 대표를 자빠뜨리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방식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비명횡사니 뭐니 하는데 국민과 당원들이 일정 정도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2025-02-03
    • 최용선 "尹, 아내 못 봐 건강 걱정?..지금 김건희 걱정할 때인가, 보수 수장 물귀신"[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이 옥중에서 아내인 김건희 씨에 대해 '건강이 걱정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최용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김건희 여사 건강 걱정된다는 것을 밝힐 때냐"며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오늘(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그냥 두 부부간에 애정을 전달하면 될 일을 저렇게 바깥으로 메시지를 던지는 게 맞는지. 글쎄요"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무슨 생각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민들께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평
      2025-02-02
    • 강성만 "尹 문제 있어도, 이재명은 더 무서워..이게 여론, 대한민국 맡겨선 안 돼"[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수사와 재판 국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윤석열이 문제가 있어도 이재명은 더 안 된다.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 너무 무섭다는 것이 정확한 여론"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성만 위원장은 오늘(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와 달라진 여론을 거론하면서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론조사 기법은 같은데 8년 전에
      2025-02-02
    • 홍석준 "김건희, 계엄 성형 비화폰 사용?..'줄리' 때부터, 끝나지 않은 김건희 죽이기"[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게도 비화폰이 지급됐다며 계엄 관여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대선 때부터 줄리니 뭐니 김건희 여사 죽이기를 해왔는데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며 김건희 여사 비화폰 지급이나 계엄 역할설을 일축했습니다. TK 출신으로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홍석준 전 의원은 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민주당이 최근에 비상계엄 이후 제보를 받았다며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신뢰성은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며 '한동훈 사살설' 등을 사
      2025-01-27
    • 정동영 "김문수가 1등, 이재명 이긴다?..상식이 물구나무, 尹 닮은 꼴 또 볼 건가"[민방대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차기 대선 여권 후보 1위를 차지하며 일부 양자대결 조사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 관련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상식이 물구나무를 섰다고 생각한다"며 "정상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25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김문수 장관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김문수. 지금 국무위원이죠. 김문수 장관. 극좌에서 극우로. 그리고 지난번 뉴라이트 논쟁 과정에서 보여준 지극히 극단적인 사고와 비정상적 사고.
      2025-01-26
    • '검사 선배' 양부남 "尹, 웃어?..계몽령, 칼로 찌르고 죽일 생각 아니었다 변명, 비루"[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비상계엄 포고령 작성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라며 사실상 김 전 장관에 책임을 미루고 빠져나가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대검 형사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뭔가 알리바이를 만들어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을 치는 모습이 당당하지 못하고 민망하다 못해 비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직격했습니다. 사법연수원 제22기로 23기인 윤석열 대통령보다 연수원 1기 선배인 양부남 의원은 오늘(26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2025-01-26
    • 정동영 "김건희 라인 비서, 한덕수 최상목에 '계엄 쪽지'..'주인' 뜻 전달, 특검해야"[민방대담]
      더불어민주당 '내란 외환유치죄 진상조사단' 단장인 정동영 의원은 "김건희 씨가 비상계엄 선포 국면에서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내란 수사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늘(25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김건희 씨가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계속 방탄을 하고 있다"며 "사실 이 비상계엄에 이르기까지 과정에서 김건희 씨 역할에 대해서는 지금 전혀 나와 있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비상계엄과도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라고 묻자 정 의원은 "
      2025-01-25
    •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박지원 "믿지 말자 여론조사, 비호감도 다 극복 가능"[여의도초대석]
      조기대선 양자 대결에서 김문수 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은 "저는 여론조사에 대해 늘 똑같은 얘기를 했다. 믿지 말자. 그러나 '흐름은 있다, 트렌드가 있다' 하니까 참고를 해야죠"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도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우리가 반성할 수 있는 것은 반성하고 나가자 했다"며 "참고는 하되 숫자 자체를 전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강조했습니다. 해당 조
      2025-01-24
    • 박지원 "오호 애재라, 이진숙 살아 돌아와..이건 아냐, 또 탄핵, 그래야 나라 살아"[여의도초대석]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기각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헌재에서 살아서 돌아왔더라고요"라며 "저는 다시 탄핵을 하자"라고 이진숙 위원장 재탄핵을 언급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되었다. 살아서 돌아왔어요. '오호 애재라'(아아 슬프구나) 어떻게 이진숙이 살아오냐. 헌재여, 헌재여, 헌재여"라며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거냐. 저는 다시 탄핵을 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2025-01-24
    • 박지원 "尹, '오빠 빨리 계엄해' 김건희 지시 따라..진짜, 새대가리, 판단 못 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 아니냐"며 탈이념, 탈진영, 현실적 실용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출렁이는 여론조사 정국에서 중도층을 끌어오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여의도 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이재명
      2025-01-2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