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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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 해남에 국내 최초 ‘초콜릿거리’ 조성한다
      한반도의 시작인 땅끝 해남에 우리나라 최초로 '초콜릿 거리'가 조성됩니다. 해남군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해남읍 매일시장, 읍내리, 성내리 등 원도심 일원을 수제 초콜릿 거리로 특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해남의 특산물과 초콜릿을 콜라보한 해남만의 다양한 수제 초콜릿을 판매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20·30세대 청년층과 어린 자녀가 있는 30·40대 가족 여행객을 타겟으로 집객함으로써 해남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금년부터 2028년 말까지 5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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