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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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료재단, 요양병원·정신병원 파업 해결해야"
      광주광역시와 의료재단이 3주째 파업 중인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는 오늘(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시립병원들이 공공병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과 민간위탁을 맡긴 광주시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탁을 맡긴 광주시 소속 공무원이 투쟁에 나섰던 병원 직원 6명에 대한 해고 등 징계동의서에 서명했다"며 "광주시가 파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7-03
    • 보건의료노조 '시립병원 문제 해결' 촉구..다음 달 총파업 돌입 예고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8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민간위탁을 반대하고 의료진 근로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7일 노동위원회에 동시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며 "쟁의조정기간 동안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음달 13일부터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인 빛고을의료재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위수탁 이후 경영난
      2023-06-28
    • 점거 농성 vs 직장폐쇄..무력 충돌에 병동 폐쇄까지
      【 앵커멘트 】 광주시립 제1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시작과 동시에 무력 충돌이 빚어졌고, 의료 공백으로 인해 병동마저 폐쇄됐습니다. 노조의 점거 농성에 맞서 사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는 등 노사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잠겨있는 병원 자동문을 향해 달려가더니, 몸을 부딪쳐 강제로 열어젖힙니다. 노조원이 사측 직원의 휴대폰을 낚아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지난 14일 밤 11시 20분쯤 노조원들이 점거 농성을 위해 병
      2023-06-16
    • 점거 농성 vs 직장폐쇄..무력 충돌에 병동 폐쇄까지
      【 앵커멘트 】 광주시립 제1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오늘(15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시작과 동시에 무력 충돌이 빚어졌고, 의료 공백으로 인해 병동마저 폐쇄됐습니다. 노조의 점거 농성에 맞서 사측은 직장폐쇄를 선언하는 등 노사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잠겨있는 병원 자동문을 향해 달려가더니, 몸을 부딪쳐 강제로 열어젖힙니다. 노조원이 사측 직원의 휴대폰을 낚아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어제(14일) 밤 11시 20분쯤 노조원들이 점거
      2023-06-15
    • '노조 파업' 광주 시립요양병원, 직장폐쇄로 맞대응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오늘(15일) 저녁 6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갑니다.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을 수탁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의료재단에 따르면, 병원 측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직장폐쇄를 하겠다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에는 진료 차질을 우려해 환자 200명 중 30여 명을 협약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 시립 요양·정신병원지부는 임금제 개편과 해고 조합원 복직 등에 대해 병원 측과 접점을 찾지 하고 이날
      2023-06-15
    • 광주시립병원들 결국 파업 돌입.."의료공백 우려..장기화시 병동 폐쇄"
      【 앵커멘트 】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오늘(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무엇보다 380여 명의 입원환자들이 가장 걱정인데요. 병원 측은 비상근무인력을 총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병동 폐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년동안 갈등을 이어오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노사 간 합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임금을 삭감하고 연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했지만,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을 고수하며 합의에
      2023-06-15
    • 광주시립병원들 결국 파업 돌입.."의료공백 우려..장기화시 병동 폐쇄"
      【 앵커멘트 】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내일(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무엇보다 380여 명의 입원환자들이 가장 걱정인데요. 병원 측은 비상근무인력을 총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지만, 최악의 경우 병동 폐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년동안 갈등을 이어오던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노사 간 합의가 결국 결렬됐습니다. 노조는 임금을 삭감하고 연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반발했지만,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체계 개편을 고수하며 합의에
      2023-06-14
    • 포스코 사내하청 '포트엘', 파업 2일 만에 직장폐쇄
      포스코 사내하청 포트엘이 노동조합의 파업 직후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동계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오늘(14일) 오전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직장폐쇄에 맞서 파업을 이어가겠다"면서 사측은 "즉각 임금동결과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포트엘의 배후에 원청 포스코가 있다면서 현 정부 출범 이후 포스코가 노동조합을 외면하다 광양제철소 고공농성장 폭력 진압 사건이 벌어지자 임금동결과 직장폐쇄까지 단행했다고
      2023-06-14
    • 화물연대 업무 복귀..광주·전남 물류도 빠르게 회복
      화물연대 업무 복귀 뒤 광주전남의 물류 상황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여수산단 GS칼텍스 등 주요 기업들의 화물 출하 물량이 평상시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항의 화물 출입도 정상화됐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한 때 철강들이 쌓이기도했지만 운송량이 늘어나면서 철강 적치 문제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광주의 기아자동차 완성차 적치량도 차츰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량을 대폭 줄여 운영해온 금호타이어 광주와 곡성 공장도 생산량을 차츰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2022-12-10
    • 정부, 파업 철회에도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철회에도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안전운임제 일몰 기한 3년 연장은 재검토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검토를 하면서 안전운임제의 운용상의 문제점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화물연대가 파업을 예고하자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카드를 제시했습니다. 화물연대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파업에 나섰기 때문에 이 제안은 사실상 무효화 됐다는 점을 정부가 다시한번 확인한 겁니다. 다만 정부는 화물차주에게 일감이
      2022-12-10
    • 광주광역시 "카캐리어 업무개시명령 검토했지만 요청 않기로"
      광주광역시가 완성차 적치 공간 부족을 이유로 검토했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요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논의했던 사안 가운데 하나였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정부 요청에 대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요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광주시의 업무개시명령 추가 요청에 대해 반발해 열기로 했던 광주시청 앞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광주시의 결정에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자동차 적치
      2022-12-07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광주광역시, 피해 최소화 논의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광주광역시가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6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광주광역시장과 5개 구청장, 광주상공회의소, 일반화물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엽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건설 현장과 기아, 금호타이어 등 산업현장에서 벌어진 물류난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기아는 화물연대 파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존 차량 적치 공간인 평동 출하장과 장성 물류센터 등이 만차 상태에 이르면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 부지에 차
      2022-12-06
    • 尹대통령 "화물연대, 법치주의 위협..정유·철강 등 업무개시명령 준비"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정유·철강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은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관계장관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화물 운전자 대체인력의 확보, 군 인력과 장비의 활용 등 대체 수단을 신속히 확보해 산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집단운송거부뿐만 아니라, 정상 운행을 방해하거나 위
      2022-12-04
    • 추경호 부총리, "화물연대, 조속 복귀 촉구"
      정부가 파업에 나선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조속한 복귀를 또다시 촉구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여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명분 없고 정당성 없는 집단행동이 계속된다면 경제위기 극복도 불가능하고, 대한민국 기업 경제의 미래도 없을 것"이라며 화물연대에 대해 "집단 운송거부를 즉시 철회하고 현장에 조속히 복귀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사태로 기업 활동에 심각한 부작용과 악영향이 미치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들은 현 상황이
      2022-12-01
    • 서울 지하철 파업 하루 만에 협상 타결..정상운행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 하루 만에 임금ㆍ단체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사측과 노조 연합 교섭단(민주노총ㆍ한국노총)은 파업 첫 날인 어제(30일) 저녁 8시쯤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임단협 교섭을 재개해 오늘(1일) 0시가 조금 넘은 시각 협상 타결을 발표했습니다. 노사 간의 협상 타결로 파업은 하루 만에 종료됐으며, 서울 지하철은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어제 사측이 본교섭 속개를 요청했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협상안이 제시됐습니다. 새 제시안을 받아든 노조 교섭단은 본교섭 5분
      2022-12-01
    •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물류대란·건설현장 직격탄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든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물류 대란과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시멘트 공급 중단에 따라 레미콘이 가동을 멈췄고 광주 건설 현장 곳곳이 작업 중단 위기를 맞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주 광주지역 레미콘 생산량이 아예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과 북구 첨단지구의 건설 현장, 동구 지원동의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원재료 반입 중단과 재고 소진으로 인해 공장 가동을 중단할 위기에
      2022-11-30
    • 서울 지하철 6년 만에 멈춘다..서울교통공사 총파업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사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오늘(3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 등 양대 노조로 구성된 연합교섭단과 사측은 29일 오후 2시부터 5차 본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정 위기를 이유로 2026년까지 인력의 10%인 1,539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노조가 반대하면서 양측은 지난 3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이번 본교섭에서 사측은 인력 구조조정안 시행을 올해 유보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장기 결원
      2022-11-30
    • 尹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심의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29일)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합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내일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8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노사 법치주의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며 "노동문제는 노측의 불법행위든 사측 불법행위든 법과 원칙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
      2022-11-28
    • 철도·지하철도 파업 예고..노동부, 대화 촉구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전국철도노조도 이번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물류 수송과 교통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고용노동부는 파업에 나섰거나 준비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전국철도노조를 향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오늘(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한 제4차 노동동향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에서 "화물연대와 철도·지하철 노조가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정부도 귀를 기
      2022-11-27
    • 학교 비정규직 오늘 하루 총파업.."급식 차질 예상"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 노동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섭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오늘(25일)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파업을 진행합니다. 연대회의는 이번 파업에 8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교육 공무직으로도 불리는 학교 비정규직은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급식실 종사자와 돌봄 노동자 등 공무원 아닌 이들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파업에도 급식실 종사자 등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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