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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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서 이태원 참사 추모제..여야 "법·제도 정비해 재발방지"
      여야가 이태원 참사 1주년 국회 추모제에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일 국민의힘 김용판·민주당 최혜영·정의당 이은주·기본소득당 용혜인·진보당 강성희 등 각 당 대표로 나선 의원들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년 국회 추모제에 참석해 '기억과 다짐'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해당 선언문에는 "참사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 문제들을 찾아내고 개선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
      2023-10-30
    • '이태원 참사 1년' 시민 추모 물결.."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째를 맞았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아 29일 서울 용산구의 이태원 골목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참사가 벌어진 해밀톤호텔 옆 골목 '추모의 벽'에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보고 싶고 한 번만 안아보고 싶다"는 내용의 손글씨가 적힌 포스트잇도 붙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은 낮 2시쯤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4대 종교 기도회를 시작으로 추모식 사전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 추산 유
      2023-10-29
    • 이재명 "尹 대통령,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대회 참석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참석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29일 열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윤 대통령이 참석해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위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고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하지 못했습니다', 사과해야 한다. 억울한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사) 재발 방지 대책을 강
      2023-10-27
    •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 앵커멘트 】 사흘 뒤면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입니다. 참사 당시 광주와 전남 지역민 9명이 숨졌는데요. 그날의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된 이들을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힘찬 몸짓으로 공을 걷어차는 단발머리의 숙녀. 이제는 휴대폰 속 사진과 영상으로 밖에 만나볼 수 없는 큰 딸, 해린이입니다. 10·29 참사 이후, 해린이 없이 처음 맞게 된 지난달 생일엔, 큰 딸이 가장 좋아했던 것만 골라 아내, 작은 딸과 함께 추모관을 찾았습니다
      2023-10-26
    • 대통령실 "이태원참사 시민대회, 정치집회 성격..尹 참석안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불참 방침 배경과 관련해 "유가족들이 마련한 추모 행사로 생각했는데 야당이 개최하는 정치집회 성격이 짙다"고 밝혔습니다. 참모진은 윤 대통령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 시민추모대회 참석을 건의하는 방안을 최근 집중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이 행사가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공
      2023-10-26
    • 홍익표 "尹정부·여당,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시켜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여당에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결심하고 여당이 협조하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기한을 채우지 않고 바로 이태원 참사 특별법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별법은 정부·여당의 방해 속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돼 아직 국회에 머물러 있다"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여당이 시간을 끌어 문제를 덮으려 한다면 어리석은 일
      2023-10-25
    • '10·29 참사 1주기' 광주서 추모 행사.."특별법 제정하라"
      10·29 참사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28일 광주공원 일원에서 추모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10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유가족 기자회견에 이어,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피해 보상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요구 릴레이 걷기를 진행합니다. 유가족은 광주공원에서 금남공원, 5·18민주광장을 거쳐 아시아문화전당 회화나무숲까지 릴레이 걷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후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을 주제로
      2023-10-23
    • '10·29 1주기' 앞두고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추모 공간 조성"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에 추모공간이 조성됩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는 25일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현장에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설치물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추모 설치물은 다음 달 26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모 공간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 조성되기 전까지 유지할 방침입니다. 설치물은 각각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표지판과 3개의 게시판, 바닥명판
      2023-09-25
    • 공교육 멈춤의 날, 광주 지역 7개 학교 재량휴업
      서이초 교사 49재에 맞춰 열린 '9·4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광주에서는 7개 학교가 재량휴업했습니다. 광주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주에서는 초등학교 7곳이 재량휴업했습니다. 연가 또는 병가를 낸 광주 지역 교사는 36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정상 수업이 어려워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키기도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일부 학교가 재량휴업을 검토했지만, 결국 정상 등교를 결정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날 오후 5시 지역별로 열리는 추모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에서는 5
      2023-09-04
    • [김옥조 칼럼]이팝나무 꽃피는 ‘5월의 광주’
      ◇제43주년 ‘5·18’ 추모 열기 고조 해마다 이팝나무 가지마다에 하얀 꽃무리가 올라앉으면 광주사람들은 “다시 5·18이 왔구나”하고 되뇌곤 한다. 망월동 5·18묘역으로 가는 길섶 이팝나무 에도 어김없이 꽃이 피었다. 올해로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맞았다. 벌써부터 광주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추모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2023-05-14
    • 세월호 9주기 전국서 추모행사..김기현·이재명, 안산 기억식 참석
      세월호 참사 9주기인 오늘(16일)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선체가 보존된 전남 목포신항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참사 9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전남 진도 팽목항 일대에서는 낮 1시부터 '팽목기억문화제'가 진행됩니다. 유가족들은 배를 타고 사고 해역을 찾아 추모할 예정입니다. 인천광역시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오전 11시에 세월호 참사 관련 일반인 희생자 추모식이 열립니다.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3시에 단원고 학생을 비롯한 희생자들을 기리는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이 개최됩니다. 기
      2023-04-16
    • 세월호 9주기 희생자 추모 분향소 설치..지역 곳곳 추모 분위기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분향소가 설치되고 추모행사가 열리는 등 지역 곳곳에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과 광주 청소년촛불모임은 오늘(14일) 광주광역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 시민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시민 분향소는 참사 당일인 오는 16일 저녁 8시까지 운영됩니다. 전남 팽목항 등대 앞에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앞에선 촛불 마을 행사가 열렸고, 광주광역시 남구 푸른길광장에서는 세월호
      2023-04-14
    • '완공 앞둔 국민해양안전관' 예산 부담에 속타는 진도군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해양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건립한 전남 진도 국민해양안전관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비를 들여 건립했지만 매년 10억 원에 이르는 운영비를 지자체 몫으로 떠넘기는 바람에 진도군이 어려움을 겪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 공간이자 해양안전체험 시설인 진도 국민해양안전관 입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탑과 조형물이 들어섰고, 해상사고에 대비하는 선박 모형과 각종 안전체험장, 생존 수영장, 유스호스텔 건립이 막
      2022-11-17
    • "다시는 이런 참사 없길"..잇단 추모 물결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곳곳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민들은 희생자 위로와 함께,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8년 전, 노란 리본 추모 물결이 일렁이던 그 자리에 또다시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에는 시민들이 남기고 간 하얀 국화꽃과 메시지가 하나둘 쌓여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분향소를 찾은 한 추모객은 이번 사고를 안전불감증이 낳은 '인재'로 규정
      2022-11-01
    • 병원 화재서 끝까지 환자 지킨 故현은경 간호사 추모 물결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환자들을 돌보다 숨진 고(故) 현은경(50) 간호사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추모 공간의 애도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선생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똑같은 상황이라면 저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겠다" 애도했고, 다른 네티즌은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은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다. 평화로운 안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썼습니다. 현 간호사는 이천 병원 화재 사고로 숨진 피해자 중 한명으로, 투석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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