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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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추모"..KBO, 1일 경기 모두 취소
      오는 1일 예정된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경기가 모두 순연됩니다. 지난 29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KBO는 "내일(1일)부터 사흘간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1일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잠실과 수원, 대전 경기는 오는 2일부터 재개되며, 무관중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는 3연전 모두 연기됩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위한 묵념의 시간도 갖습니다. 경기는 응원
      2025-03-31
    • 무안공항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
      '함께 기억하고, 함께 아픔을 나누며, 함께 희망과 치유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가 15일 무안공항에서 열렸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가족과 국회의원, 정부·지자체·시도의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안식을 빌었습니다. 행사는 개식, 희생자 애도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49재 합동위령제 순으로
      2025-02-15
    • 4일 광안리 해변서 제주항공 참사 추모 드론 날아오른다
      오는 4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는 드론 행사가 개최됩니다. 3일 부산 수영구는 다음 날 저녁 8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주항공 참사를 추모하는 드론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 관계자는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에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부산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방법으로 애도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공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추모에 참여하고 싶으면 광안리 현장을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 '수영구TV'를 통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앞서 수영구는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하자 지난달
      2025-01-03
    •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축소..해맞이 행사도 잇따라 취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보신각 일대에서 예정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축소해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측은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차분하게 진행하라'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공연을 모두 취소하고 타종식 중심으로만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보신각에 모인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2024-12-31
    • 전남 지자체들, 해넘이·해맞이 행사 모두 취소 "추모 분위기 동참"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31일 전남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순천시는 31일 와온 선착장 해넘이와 1월 1일 그린아일랜드 해맞이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도 1일 예정된 향일암 일출제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해맞이 명소에 방문객들이 몰릴 수 있어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현장 질서유지와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맞이를, 해남군은 31일과 1월 1일 예정된 땅끝 해넘이&해맞이 행사
      2024-12-31
    • "어찌 이런 일이! 하늘이 울고 땅도 울었네"
      제주항공 참사 소식을 접한 광주·전남 지역 문인들이 애통한 마음을 시에 담아 SNS에 올려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대참사에 떨리는 심정을 가눌 길 없어 시로 나마 표현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비통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형 재난이 계엄령과 탄핵정국 등 일련의 정치적 불안 속에 빚어진 데 대해 정치권을 겨냥한 원망 섞인 날선 목소리도 돋혀 있습니다. 김영창 시인은 "정치판 개판되니 하늘이 노하셨나 / 하늘도 땅도 울고 / 온 백성 눈물바다 /
      2024-12-30
    • '초등생 참변' 재활용품 수거업체 처벌 어려워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7살 초등학생이 치여 숨졌지만, 해당 업체는 처벌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1일 운전자 A씨가 수거업체 B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재위탁이 있었는지 환경부에 질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업체인 B사와 계약을 맺은 용역업체 소속 직원인 A씨는 B사의 수거차량을 몰고 수거와 운반 업무를 해왔습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는 신고한 업체만 수행할 수 있어 재위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위탁으로 A씨가 이득을 얻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행정처분 대상인지
      2024-11-01
    • "더는 아프지말길" 추모객 애도..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청소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요. 사고 현장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사고차량에는 1명만 근무했고, 안전의무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낮 1시쯤 학교를 나선 A양은 엄마에게 곧 도착한다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끝내 집에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집까지 불과 50m를 남긴 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서 후진하던 5t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 추모공간은 아프지 말길, 하늘
      2024-11-01
    • "더는 아프지말길" 추모 물결..안전 규정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어제(30일)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청소차량에 치여 숨졌는데요. 사고 현장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사고차량에는 1명만 근무했고, 안전의무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30일) 낮 1시쯤 학교를 나선 A양은 엄마에게 곧 도착한다는 전화를 마지막으로 끝내 집에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집까지 불과 50m를 남긴 아파트 단지 내 인도에서 후진하던 5t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 추모공간은 아
      2024-10-31
    • 'DJ 탄생 100년, 서거 15주기' 광주서 추모 음악회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과 서거 15주기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늘(17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대강당에서 '미래를 향하여'를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민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의 연주와 노래로 진행됐습니다. 광주예술의 전당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 콘서트 '평화의 별'이 공연됐습니다.
      2024-08-17
    •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사망에…"연구 환경 개선" 청원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숨진 것을 계기로 열악한 연구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단체들은 4일 유학생 100여 명이 서명한 '전남대 외국학생 청원서'를 대학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대 정신건강 인식에 대한 구조적 변화 요구'를 제목으로 한 청원서에는 유학생들의 연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이 숨진 비극의 근본적 문제는 유학생과 연구자들이 업무 전반에 걸쳐 직면하는 극심한 연구 압력과 가혹한 태도에서 비롯한다"며
      2024-06-04
    • 5·18 참배객 줄이어..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하루 앞두고 민주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1980년 5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묘비를 어루만지며 슬픔을 나눴고,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44년 전 계엄군의 총기 난사에 목숨을 잃은 고 박병현 씨의 유족들이 하염없이 묘비를 어루만집니다. 어느새 노년에 접어든 동생은 여전히 20대의 얼굴을 한 형의 사진을 보며 올곧고 책임감 강했던 형을 떠올립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2024-05-17
    • 5ㆍ18 민주화운동 44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5ㆍ18 민주화운동 44주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 전남 곳곳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5ㆍ18 정신계승을 위한 도보순례단' 3백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 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ㆍ18 44주년을 기리며 광주와 화순, 담양 등 무등산 자락 51.8㎞ 구간을 돌아보는 제3회 전국 무등산 무돌길 완주대회도 천 8백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4-05-12
    • 5·18기록관, 테리 앤더슨 기자 추모공간 마련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린 AP통신 전 특파원 고(故) 테리 앤더슨(Terry A. Anderson) 기자를 추모하는 공간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마련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테리 앤더슨 기자 추모 공간을 기록관 입구에 마련해 다음 달 1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1974년 AP통신에 입사해 아시아 특파원으로 활동한 테리 앤더슨 기자는 1980년 5월 택시를 타고 광주에 들어와 5월 22일 이후 항쟁의 과정을 직접 취재해 국가폭력의 실상을 전했습니다. 그는 민주주의와
      2024-04-25
    •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내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10년째 되는 날입니다. 진도와 목포 등 세월호와 관련된 현장에서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방파제를 따라 세월호 노란 깃발이 비바람에 나부낍니다. 지난 10년간 진도항을 묵묵히 지켜온 붉은 등대는 304명이 스러져갔던 그날의 참사를 애도하는 듯 노란 리본을 달았습니다. 세월호를 집어삼킨 야속한 바다를 바라보는 추모객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김경자 / 전주 달아
      2024-04-15
    • 세월호 참사 10주기 앞두고 서울 도심서 추모 문화제 열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시민 수천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기원했습니다.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협)와 세월호참사10주기위원회 등은 이날 오후 5시 반쯤부터 중구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4·16 기억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우리는 잊은 적 없다'는 주제로 열린 문화제에는 주최 측 추산 5천여명(경찰 추산 3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온전한 진실! 완전한 책임!' 등의 문구
      2024-04-13
    • 수학여행 목적지였던 제주서 세월호 10주기 추모행사 '다채'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당시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목적지였던 제주에서 다채로운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10일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제주기억관 10주기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우리는 세월호를 노랑노랑해'를 주제로 각종 전시와 문화제, 북콘서트, 체험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제주 전역 170곳에 리본 나눔터를 설치하고, 보배책방과 낭뜽에쉼팡, 천리식당, 마켓제주, 풀무질 등 5곳의 책방과 음식점 등을 '작은 노랑 기억터'로 지정해 세월호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2024-04-10
    • 고흥군 숙원사업 '하늘공원' 첫삽..2025년 6월 준공
      전남 고흥군이 추모공간인 군립하늘공원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군은 내년 6월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고흥읍 호형리 일원 5만 7,000㎡ 부지에 봉안당 8,500기와 자연장지 1,900기, 편의시설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군립하늘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22일 열린 착공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황인수 대한노인회 지회장 등 16개 읍·면 분회장과 이장단장 등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용 대상과 이용료는 올 하반기 '고흥군립하늘공원 조례' 개정을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해 4월
      2024-03-25
    • 12·12 군사반란에 맞선 故 정선엽 병장 고향 영암서 추모행사
      영암군이 12일 영암공원 현충탑에서 ‘내 고장 영웅 정선엽 병장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故정선엽 병장은 1979년 신군부의 12·12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에 맞서 육군본부 B2벙커를 지키다 전사했습니다. 이날 영암군의 추모행사는 당시 23세였던 정선엽 병장의 참된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 후반부에서 육군본부 벙커를 마지막까지 사수하던 조민범 병장의 실존 인물이 정선엽 병장입니다. 영화가 사회적 관심을 받으며 정선엽
      2023-12-12
    • 자승스님 분향소 추모행렬…"굉장히 안타깝다"
      자승 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이 입적한 지 사흘째를 맞아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 불자 모임 회장인 주호영 의원 등과 조계사 대웅전을 방문해 자승스님의 사진이 걸린 영단에 헌화와 함께 참배했습니다.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갑작스러운 열반 소식을 듣고서 굉장히 당황했었다. 설마 그러려니 했는데 사실로 확인되니 마음 한구석이 무너지는 아픔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해, 그리고 상생을 강조하셨던 큰 스님의 가르침을 잘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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