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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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숙, "광주의료원 설립 중증환자 사망률 낮출 것"
      광주의료원이 설립되면 지역의 중증환자 사망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광주가 의료 취약계층 이용량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지만, 인구 1천 명 당 3차 병원 병상수는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광주의료원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광주의료원이 신설되면 현재 전국 평균보다 1.3배 높은 광주 진료권역의 중증 환자 사망률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24-07-18
    • 전남도 의료계 집단행동…중증환자 증가 단계별 대응
      전라남도가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기능 축소에 따른 중증 환자 증가를 예상해, 목포한국병원과 순천성가롤로병원 등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단계별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의 특수성을 감안,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대신할 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에 2022년 기준 전대·조대 이용 중증 환자(월 270명) 중 10% 이상 이용 시 병상 부족 발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단계를 △1단계 관심(현재) △2단계 주의(10% 증가) △3단계 경계(25% 증가) △4단계 심각(50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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