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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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에 고궁·종묘 구경해요..민속놀이 체험도 '무료'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이 문을 활짝 엽니다. 문화재청은 이달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종묘는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궁과 왕릉의 경우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휴관하나, 이번 연휴에는 모두 문을 연 뒤 4일에 휴관할 예정입니다. 조선시대 왕실 호위 문화를 보여주는 경복
      2023-09-19
    •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50년 역사 기록영화 방영
      문화재청은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약칭 세계유산협약)’ 5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록영화(다큐멘터리) ‘제1부 세계유산의 상속자들’과 ‘제2부 갯벌, 생명의 입구’를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밤 9시 55분에 EBS1에서 방영합니다. 세계유산협약은 1972년 11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인간의 부주의로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17차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채택됐으며, 우리나라는 1988년에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했습니다. 이후
      2023-07-21
    • “어린이날 어디 갈까?”..“문화유산 구경 가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방문하는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동반 보호자 2인에 대하여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무료관람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5월 5일 경복궁 광화문 및 협생문 일대에서 ‘2023년 수문장 교대의식 어린이날 특별행사’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인형 탈을 쓴 수문장과 수문군들이 교대로 무기를 관리하고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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