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날짜선택
    • 국민의힘, 전 교총 회장 정성국 영입..학폭 전문 박상수 변호사 영입 검토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인재로 정성국(53)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을 영입합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정 전 회장 영입을 확정 짓고 8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한 뒤 첫 영입 인사입니다. 부산 출신인 정 전 회장은 부산중앙고와 부산교대를 졸업한 뒤 교직 생활을 하다 2022년 6월 초등학교 평교사 출신으로 3년 임기의 교총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입당을 위해 회장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
      2024-01-07
    • '직권남용' 정성국 5·18 공로자회장..자격정지 5년 징계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정성국 회장 등 간부들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5·18공로자회는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성국 회장을 비롯해 사무총장, 감사 등 3명에 대해 출석한 이사 7명의 만장일치로 자격정지 5년을 가결했습니다. 징계안은 이후 열릴 총회에서 확정되고, 총회 의결까지 정 회장 등의 직무도 정지됩니다. 이사회에서는 정 회장이 공로자 회원들과 논의 없이 일부 신문사에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광고를 게재한 행위를 직권남용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공로자회 일부 직원들을 부당해고 했다는 점도 문제
      2023-11-08
    • 5·18공로자회, '정율성 반대 광고' 정성국 회장 징계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정율성 공원 반대 광고를 독단으로 실은 정성국 회장의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공로자회는 지난 11일 상벌심사위원회를 열고 위원 5명 중 4명의 찬성으로 정성국 회장 등 간부 3명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고, 11월 이사회에서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상벌위 결정에 정 회장은 이사회에 회장 징계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사회 개최 금치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2023-10-3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