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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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에 신안군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신안군이 선정됐습니다.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문체부는 행사추진 계획의 적정성과 추진능력, 기대효과 등을 심사해 신안군을 선정하고 국비 2억 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를 주제로 독특한 섬 문화와 생태를 담아낼 계획입니다. 섬의 축제 문화인 '산다이'를 포크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공연·행사 등 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
      2022-09-20
    • 전남도, 취약계층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취약계층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액을 인상합니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이용권 지원액을 월 8만 5천 원에서 9만 5천 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의 만 5∼18세 유·청소년과 만 19∼64세 장애인입니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국민체육 진흥공단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라
      2022-09-20
    • 목포 도심 주차장서 전남도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
      전남도청 현직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전남 목포시 도심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신원 확인 결과 A씨는 전남도청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부터 귀가하지 않아 오후 12시쯤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외상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우
      2022-09-19
    •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신안 유치 '당위성' 확산
      전라남도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 유치 지지서명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평가기준과 일정, 공모절차 등을 공개했습니다. 공모 기준은 지자체의 토지 무상임대, 부지면적 1만㎡ 이상, 광역자치단체별 1개 시·군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기준은사업비는 국비 32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90.4%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유산 등재까지 주도적이고 핵심적 역할을
      2022-09-17
    • 전남도, 21일부터 독감예방 접종 시작..57만명 대상
      전라남도가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57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면활동 감소로 소강상태였던 독감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독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4.9명으로 결정됐지만 지난 16일 5.1명으로 신고 돼 방역당국이 3년 만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지난해보다 1주일 앞당겨 실시키로 했습니다. 접종 초반
      2022-09-17
    • 광주·전남 공무원 근무수당 부정수령 57명..징계는 3명뿐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시간외근무수당을 부정 수령해 적발된 공무원이 5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13명, 전남에서는 44명의 지방공무원이 시간외근무수당을 부정수령해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수액은 광주가 46만 2천 원, 전남은 159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적발 이후에도 징계를 받은 지방공무원은 광주가 13명 중 3명에 불과했고, 전남은 1명도 없었습니다. 시간외근무수당 부정수령으로 적발된 공무원
      2022-09-15
    • 광주ㆍ전남 농민단체 "쌀값 안정 대책 마련하라"
      쌀값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농민대회가 오늘(15일) 전남도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단체는 이날 대회에서 "밥 한 공기 300원 보장", "농가 요구 전량 정부 매입" 등 구호를 외치며 쌀값 안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인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를 쌀값 폭락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제 잘못을 감추려는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시장의 실패가 아닌 정책의 실패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작년 10월부터 초과 생산량 37만t을 공공비축미 가격으로 시장격리 했다면 오늘의 쌀값 폭락 사
      2022-09-15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국제설계 수상작 무안ㆍ나주서 전시
      전라남도가 의병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 계승을 위해 추진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수상작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오는 16일까지 이어지고, 이후에는 박물관이 들어설 나주에서 순회 전시가 진행됩니다. 전시작은 독일 주현제 바우쿤스트 건축사무소 컨소시엄(건축학동 건축사사무소㈜, 제이그라운드 공동응모)의 '은유의 장소'와 우수, 장려상 수상작 등 총 5개 작품의 설계 패널과 모형입니다. 임진왜란 전후 의병활동과 한말 의병투쟁도 함께 조명하기 위해 추진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국비
      2022-09-13
    •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명절..방역 '고삐'
      【 앵커멘트 】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도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맞아 방역 고삐를 단단히 조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각각 2천명 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휴가철이었던 지난달, 일일 확진자 수가 3천명 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이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3년 만에 맞는 명절 연휴가 이
      2022-09-08
    • 전남도, 태풍 피해 큰 경북에 인력ㆍ물자 지원
      전라남도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에 복구인력과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태풍 피해가 큰 포항 등 경북지역을 도울 수 있는 지원 가능한 인력과 물자를 파악해 가급적 명절 전에 신속히 돕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자원봉사센터 세탁차 2대와 밥차 1대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명절 전인 8일까지 파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도 현재까지 접수된 태풍 피해 상황을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소방·군부대 등을 총
      2022-09-07
    • 광주·전남 도서관 이용률 50% 이상 감소..코로나19 여파
      코로나19 여파로 광주·전남 지역의 도서관 이용률이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공도서관 1곳 당 방문자 수는 광주의 경우 13만 8,504명, 전남은 6만 3,380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보다 각각 55%, 50%씩 줄어든 수치입니다. 반면, 공공도서관 1곳 당 대출도서 수는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 6.11%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광주는 0.0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9-05
    • 광주·전남 공공기관 5·18 교육, 전체의 1%도 안 돼
      광주·전남 지역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021~2022 광주·전남 지역 공공분야 5·18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5·18 교육 비중이 전체의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의 경우, 5·18 인정 교과서 교육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활발한 반면, 교원 연수에서 이뤄지
      2022-09-04
    • 광주·전남 4,786명 확진..감소세 이어져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달 들어 처음으로 5천 명 대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4일)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4,7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365명, 전남 2,421명입니다. 어제(3일)보다 2백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이 달 들어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 대 아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 순천과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집단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7
      2022-09-04
    • "전남 공공의료원, 진료 과목 다양화 등 필요"
      전남 공공의료원이 위치한 순천과 강진 주민들은 지방의료원이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고 진료 과목도 다양화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지역민의 지방의료원에 대한 선호도 향상 방안으로 '최신 장비와 의료기기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272명(84.4%)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문의 확보를 통한 진료과목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답변(251명·77.9%)도 뒤를 이었습니다. 순천·강진 두 지역 주민 모두 공공의료에 대한 필요성을
      2022-09-01
    • "수주는 했는데 인력이 없다"..전남 조선업 인력난 심각
      전남의 조선업이 수주시장 호황으로 다시 부흥을 맞고 있지만, 인력난이 심각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전남 조선산업 지속 발전을 위한 인력난 해소방안 토론회에서' 중소 조선업체들은 수주 호조로 일감이 늘었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내국인 인력의 유입이 없는 상황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인력도 작업 숙련도가 쌓이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비자 문제 때문에 구인난이 심각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인력 유입은 없고, 불법체류자를 만드는 고용구조 때문에
      2022-08-29
    • 전남 청정ㆍ힐링 관광지,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
      전남이 제주, 강원과 함께 올 여름 휴가지 3대 명소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등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7월과 올 7월 집과 직장이 모두 서울인 고객들의 결제 데이터 1억 5천만 건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 전남을 방문한 휴가자수 증가율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방문자 증가율은 전국 3위로, 부산(24.2%)보다 앞섰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방문객 증가율이 압도적이었습니다. 2019년 7월 대비 올해 7월 여수를 찾은 여행객은 연령대별로 20대가 36.3%,
      2022-08-29
    • '수산업ㆍ해상풍력 공존' 전남도, 해역별 맞춤형 모델 개발
      전라남도가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서해안형·남해안형 등 해역별 특성에 맞는 공존모델을 개발합니다. 해역별로 공존모델 유형을 구분해 서해안형·남해안형으로 나눠 서해안형은 공존형 어선업 모델과 양식업 모델로, 남해안형은 양식·관광업 병행모델, 자원조성·관광업 병행모델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 신모델도 개발해 전남 수산업을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산업과 연계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별 가능한 어구·어법·풍력단지 내 양식장 간
      2022-08-28
    • 전남도, 적조 대응체계 본격 가동..여수ㆍ고흥 예찰
      전남 고흥·여수 해역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전라남도가 적조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고흥 외나로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발령된데 따른 것으로, 적조 발생 우심해역 도내 58개 지점에 대해 주 3회 예찰을 매일 예찰로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또 연안 16개 시군 적조 명예감시원 267명을 활용해 수시 예찰을 하고, 적조 상황관리와 특보발령 시 기동대응반 운영·방제 활동 지원 등 비상상황에도 대응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적조 피해 최
      2022-08-28
    • "전남 미래먹거리로 도자산업 육성 필요"
      전남의 도자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의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조영석 목포대 교수는 "무안을 주축으로 한 전남의 도자산업은 국내 생활자기 생산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육성과 보호를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전남 서남권에 조성된 생활도자기산업 클러스터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의 근로자 10인 이상 도자업체의 55%를 차지하는 66개 업체가 밀집돼 있고, 한해 매출액이 45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
      2022-08-26
    •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대..광주·전남 8,052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0시 기준 10만 1,140명이 신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575명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280만 2,985명이고, 사망자는 81명이 늘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천 명 대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25일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8,05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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