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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설맞이 수산물 소비 회복 총력...온누리상품권 환급 추진
      전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
      2026-02-10
    • 신안군,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신안군이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재원 마련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신안 제3호) 모금을 추진합니다. 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은 내구연한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상태로, 차량 노후화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환경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차량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원 마련 방안으로 고향
      2026-02-10
    • 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 특례 재검토 약속...재정·권한 이양 TF 즉시 구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부딪힌 중앙 부처의 반대 기류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재정 및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전남·광주의 요구에 공감을 표하며, 부처 의견을 적극 재검토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그는 부처 간 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전남도와 의논해 법 통과 전이라도 압축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라며
      2026-02-09
    • "대통령 뜻에도 배치"...행정통합 공청회서도 질타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에서도 중앙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부가 공언한 20조 원 지원, 서울시 수준의 행정·재정적 특례 등을 특별법에 명문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 당초 통 큰 지원을 약속했던 공언과 달리, 정부의 거듭된 소극적인 태도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시·도 행정통합, 광주&
      2026-02-09
    •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정부, 특례사업 30% 이상 불수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법이 담고 있는 특례사업 중 30%를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에 상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특례사업은 모두 374개. 이 중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업은 119개입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조항들이 줄줄이 거부당한 셈입니다. 지역 정치
      2026-02-09
    • 민주 광주 공천룰 안갯속...합당 변수까지, 설 이후 윤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공천 심사에 들어갔지만, 컷오프나 조별 경쟁 등의 경선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까지 겹치면서, 세부적인 공천 규칙은 설 명절 이후에 윤곽이 잡힐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후보 공모를 마치고 공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선 구청장 22명, 광역의원 61명, 기초의원 88명 등 총 171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엔 8명이,
      2026-02-09
    • 김민석, 농축산부 호남 이전 일축 "해수부 이전 외엔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양수산부 외의 추가적인 중앙부처 이전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9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등의 광주·전남 지역으로의 이전에 대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 "해수부 이전 외엔 더 이상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총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있어서 필요한 전략적 분산, 집적 원칙에 따른 이전은 논의하고 총리실에서 직접 같이 논의하는 체제를 갖출 것"이라면서도 "중앙부처 성격의 공공기관 이전은 해수부 이외에는 없다"고 거듭
      2026-02-09
    • "전남 나주도 뚫렸다"...올해 10번째 ASF 발생, 설 앞두고 '방역 비상'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남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1,280마리 사육)에서 ASF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일 경기 화성 농장에 이어 올해 들어 전국 농장에서 발생한 10번째 사례입니다. 이번 발생은 지난달 26일 확진된 전남 영광 농장을 방문했던 차량과의 역학적 연관성이 드러나면서 예견된 위험이 현실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수본은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으며,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 전량에 대한 살처분을
      2026-02-09
    • 박원석 "지방선거 전 합당 물 건너가...조국혁신당만 피멍 들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 관련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이런 상태로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될 것"이라며 "합당 하지않고 선거연대 할 것인지,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로 '밀약설'이 거론되는 등 혁신당을 겨냥한 주장까지 나오자 조 대표가 나서서 '합당 데드라인'을 제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내일(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2026-02-09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으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9일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이날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큰 경력이,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 지금 우리 고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다"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본 '검증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생활 안전과 복지 혁신 △도서교통·응급행정 패러다임 전환 △농업·
      2026-02-09
    •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자에 '섬으로 초대' 예우 확대
      신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합니다. 당해 연도 누적 기부액 10만 원 이상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군 운영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무료입장 ▲신안군 주관 각종 행사·축제 초청 ▲연하장 또는 감사 편지 발송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안군은 '기부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철학 아래, 형식적인 예우가 아닌 신안만의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문화&midd
      2026-02-09
    • 전남농기원, 해남·고흥 농산물 활용 '냉동 취나물밥' 개발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입니
      2026-02-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오늘 공청회...형평성 등 쟁점 논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9
    • '출근길 한파' 강풍에 체감온도 뚝...낮부터 '영상권'
      월요일인 9일은 아침까지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8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겠으니 출근길 보온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의 기세가 꺾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와 부산은 9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3도에서
      2026-02-09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주체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지만 축제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논란에 운영주체가 해마다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준비 부족은 결국 관람객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축제 자체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지역 3대 축제로 불리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업적을 기리는 대표 호국축제지만, 시작도 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축제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혼선
      2026-02-08
    • '대전·충남이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8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 전남도·광주시·국회의원, '진짜 통합특별법' 공동결의문 발표 - 김영록 지사 "정권초기, 지금 아니면 분권 기회 없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
      2026-02-08
    • 완도해양치유센터-송정역 시외버스, 주말 운행 확대
      완도군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주말에 왕복 2회로 확대 운행합니다.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송정역 경유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여유 있게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높였습니다. 특히 주말 추가 운행 1회는 해남역을 경유해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과 주말의 경우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송정역(9시 50분)을 경유, 완도해양치유센터(11시 50분), 완도공용버스터미널(12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상행은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2026-02-08
    •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외식비 30% 돌려드립니다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이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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