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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선택
    • "반인륜적 범죄"...'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구형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가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친모는 끝까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입구 양옆으로 화환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유정원 / 제주시 애월읍 - "살인죄보다도 더
      2026-03-26
    • 통합시장 본경선 자질·도덕성 검증전 격화...표심 요동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선거전이 전례 없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25일) 치러진 KBC 경선 토론회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자질 검증과 기싸움이 장외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매서운 공방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행적과 자질을 파고들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민형배 후보의 33.4% 카드 뉴스가 예비경선 득표율인 것처럼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03-26
    • 후보 간 합종연횡 본격화...3파전 구도 양상 재편되나?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정책 대결 이면에서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선거판이 3파전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을 찾은 민형배, 주철현 두 후보가 나란히 단상에 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 산업 활성화와 공공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찍부터
      2026-03-26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영록 캠프 참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 이사장과 함께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예비후보 후원회 공동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회장과 함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라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돼야겠다는
      2026-03-26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리더십으로 광양 재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의 미래 비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환과 인구 변화 속 광양시의 미래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 도전에 나선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광양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정인화 광양시장: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
      2026-03-26
    •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친부 징역 10년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남편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부부 모두에게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어린 피해자가 친모로부터 머리와 복부, 팔과 다리 등에 심각
      2026-03-26
    • "사라진 두꺼비 돌아왔다"…포스코, 광양 섬진강 산란지 복원
      전남 광양에서 한때 사라졌던 두꺼비 산란지가 기업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6일 지역사회와 함께 섬진강 일대 두꺼비 산란지를 복원해 생물 다양성 회복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원금 1,500만 원과 시민 성금 3,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을 모아 습지를 매입하고 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건물이 지어진 이후 물길이 끊기면서 지난 3년 동안 두꺼비 산란이 중단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다시 두꺼비가 돌아와 산란이
      2026-03-26
    • 김영록, 도지사 재임 8년간 서울 집 보유 논란 "송구하다...즉각 매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영록 경선 후보가 서울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즉각 매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전날 경선 경쟁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은 KBC가 주최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전남지사 재임 8년 동안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채 무안에서 관사를 사용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신 후보는 "대통령조차 집을 파는 시대"라며 "서울
      2026-03-26
    •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농·어촌 사용처 대폭 확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이 대표 발의한 '지역사랑상품
      2026-03-26
    • 장흥군, '빠삐용Zip'서 로컬대안장터 '서로살장' 운영
      장흥군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지역 활력 창출과 고유 문화 확산을 위한 로컬 대안장터 '서로살장'을 운영합니다. '서로살장'은 '함께 살고(Live), 함께 사는(Buy)' 장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사람과 사람,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교류형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거 고립과 수용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연결'과 '창조'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장흥군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2026-03-26
    • 광주·전남 의원 최고 재력가 양부남 88억...정준호 '최저'
      1년 새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8명 중 무려 16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모두 5명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 내역'을 보면, 광주·전남 의원 18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건 양부남 의원이었습니다. 앙 의원은 배우자 소유의 광주 남구 봉선동 아파트와 두 아들 명의의 서울 용산구
      2026-03-26
    • 전남·광주,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 공동 진출…첫 수출 협업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인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입니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
      2026-03-26
    •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 불과...尹정권 당시 29.4% '최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회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률이 70%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2026-03-26
    • 낮 최고 23도 '맑음'...일교차는 15~20도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수원 5도, 춘천 3도, 대전 5도, 전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9도 등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수원 19도, 춘천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18도 등 15~2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인천·경기 서부&mid
      2026-03-26
    • 여수 분양형 호텔 수익금 미지급 수개월째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수익형 분양 호텔'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양자들은 약속한 수익금 미지급은 물론, 위탁 운영 계약이 끝났는데도 운영사가 호텔을 점유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수익형 분양 호텔'입니다. 이곳은 객실을 개인이 소유하고 호텔 운영사와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운영사가 수개월째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아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 싱크 : 수익형 호텔 분양자 (음성변조) - "현재 4개월이 밀려있고, 그전에도 제 달
      2026-03-25
    • 후보별 '한줄 평'으로 보는 본경선 구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이 서로를 평가한 '한 줄 인물평'을 내놨습니다. 겉보기엔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선 투표를 겨냥한 합종연횡 셈법이 담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상대방을 평가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인 강기정, 신정훈 후보입니다. 서로를 '우직한 친구'와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맨'으로 부르며, 학생운동 동지로서 끈끈한 교감을 드러냈습니다. 전략적
      2026-03-25
    • 부동산·측근 비리...후보 자질 검증 '불꽃 튄 난타전'
      【 앵커멘트 】 정책 검증도 뜨거웠지만, 5명의 후보가 맞붙은 KBC 생방송 토론회의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매서운 자질 검증이었습니다.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민주당 경선의 특성상, 후보들은 상대의 과거 행적과 청렴도를 파고들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에 오른 후보 5명은 상대방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가장 불꽃이 튀었던 대목은 행정의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었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후보의 전남도정이 무능했다고 비판하면서, 전남 아파트를
      2026-03-25
    • 민주당 후보 5인, 정책·현안 놓고 날선 공방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5명이 맞붙은 KBC 초청 TV 토론회에서는 치열한 정책 검증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청사 입지와 의대 유치 문제, 그리고 20조 원에 달하는 지원금 활용 방안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격돌한 KBC TV 토론회의 백미는 후보자들이 서로 상대방의 공약을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이었습니다. 먼저 불을 지핀 소재는 전남 공공의대와 통합 청사의 입지 문제였습니다. 공론화위원회나 대학 자율에 맡길 게
      2026-03-25
    • 학교 복도서 대놓고 흡연한 고교생들...SNS 영상 확산
      전남지역 한 고등학교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올랐습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태연히 계단을 오르고, 여학생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일부 포함된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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