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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내부 직원은 징계...퇴직 임원은 재생에너지 자회사로 '회전문 인사' 논란 [국정감사]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내부 직원의 태양광 발전사업 겸업을 강력히 단속하며 수백 명을 징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퇴직 임원들은 한전 출자 자회사로 재취업하는 '회전문 인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에 따르면, 한전은 2018년 이후 345건의 태양광 겸업을 적발해 254명을 해임·정직 등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한전은 사업자등록이나 발전허가 등 태양광 관련 행위를 자동 탐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2025-10-22
    • 건설협회 광주시회 "AI컴퓨팅센터 최적지는 광주, 속도·집적이 생명"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는 22일 정부와 관계 기업에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한 대통령의 전략이자 국정과제"라면서 "프로젝트의 성공은 속도와 집적을 실현할 완벽한 인프라 구축에 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광주는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와 최적 연계를 보장하고 부지와 전력을 확보한 곳"이라며 "2017년부터 AI를 선도적으로 선택해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도 강조했습니다. 광
      2025-10-22
    • 청소년이 주인공인 '전남도 청소년박람회' 도민광장서 펼쳐진다
      '2025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가 24일부터 이틀간 전남도청 앞 도민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청소년박람회는 29회 전남도민의 날 연계 행사로 진행되며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기획단을 구성해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출연진과 특기를 살릴 청소년로봇대회와 청소년꿈발표대회, 미래역량을 키우는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행사의 백미인 체험부스에선 '미래생명존, 행복성장존, 진로드림존, 유스센터존' 등 4개 주제관, 102동의 상설 부스를 운영합니다. 가상현실(VR)
      2025-10-22
    • 장기이식도 70%가 수도권에 쏠려...경북·전남은 사실상 '전무' [국정감사]
      최근 5년간 뇌사추정자는 전국적으로 1만 2천여 명에 달했지만 실제 장기이식 수술의 약 70%가 수도권에서만 이뤄졌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만 5,200여 건의 이식 수술이 진행된 반면 전남은 5건, 경북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상급종합병원과 전문 의료진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보니, 지방에서 뇌사추정자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이식은 대부분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이뤄지는 구조가 굳어진 겁니다. 이 때문에 수도권 의료진이 지방으로 내려가 장기를 적출한 뒤 다시 서울 등으로
      2025-10-22
    • 복지부 보건의료 R&D 예산 수도권 71%...전남 0.6% '의료 불균형 심화' [국정감사]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의료 취약지역인 전남이 심각한 투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10)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R&D 예산은 총 3조 2,332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49.2%)과 경기(19.2%) 등 수도권이 71%를 차지했으며, 전남은 0.6%(190억 원)에
      2025-10-22
    •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5년간 3,900건 적발...목포 366건으로 1위 [국정감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0년~2025년 9월)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적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적발 건수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427건, 2021년 507건, 2022년 549건, 2023년 772건, 2024년 956건, 2025년 9월 기준 693건 등으로 5년여간 총 3,904건이 적발됐습니다. 어선의 승선 인원이 바뀌었음에도 이를
      2025-10-22
    • 전라남도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전'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청정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손잡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지 공모를 진행함에 따라, 나주시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시는 강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매일 회의를 열며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핵융합은 태양이
      2025-10-22
    • [영상]"승선하다가..." 발 헛디뎌 해상 추락한 60대 구조
      해상에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2일 아침 8시쯤 전남 여수시 중앙동 주민센터 앞 해상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60대 남성 A씨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어선에 승선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여수바다파출소 연안구조정은 바다로 입수해 안벽에 연결된 줄을 잡고 있던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등에서는 작
      2025-10-22
    • 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초대 챔피언 누가 될까
      2025시즌 KLPGA투어의 스물아홉 번째 대회이자 신규 대회인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해피니스 컨트리클럽㈜과 광주·전남 지역 종합일간지 광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KLPGA가 주관합니다. 바람이 적고 난이도 높은 도전적인 코스 레이아웃으로 정평이 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초대
      2025-10-22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막바지...스타셰프 총출동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마지막 주 '미식인 주간'을 맞아 오세득, 임희원, 니시무라 다카히토 등 스타셰프가 총출동,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남도의 진짜 미식축제를 펼칩니다.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미식인 주간'을 맞아 남도미식레스토랑에서는 23일까지 오세득 셰프가 전남 벌교의 제철 꼬막을 활용한 '멸치고기국수'와 '꼬막비빔밥'을 선보입니다. 24~26일엔 임희원 셰프가 한우를 활용한 남도국밥과 고흥유자의 상큼한 향을 살린 닭고기 고흥유자냉채를 내보일 예정입니다. 미식이벤트존에서는 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시식
      2025-10-22
    • 2025 대한민국자생란대전 신안서 개최...2,000여점 선보인다
      2025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압해도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전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희귀 자생란의 보존과 난문화 대중화, 산업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출품된 약 2,000여 점의 자생란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로 꼽히는 신안군은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 전시를 이어왔고, 2021년부터는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자생란 전시뿐만 아니라 국민참여상 시상, 난 경매, 난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2025-10-22
    • 문금주 "윤석열이 성인? 성지순례 하듯 구치소 면회 '평지풍파'...장동혁 당대표 빨리 사퇴해야"[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국정감사가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어업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국회 농해수위에서는 정부의 대응 체계 미비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오늘 뉴스와이드는 국회 농해수위 소속인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여야 공방이 거센 국정감사와 정치 현안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문금주 의원 : 네 안녕하세요. ▲ 황인찬 앵커 : 네 이재명 정부 첫 국
      2025-10-22
    • 강원ㆍ경상 일부 40mm 비...중부 아침 최저 5도 안팎 '추위'
      수요일인 22일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경남권동부, 제주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10∼40㎜,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 5∼20㎜, 부산·울산 5∼10㎜, 경남 동부 내륙·울릉도·독도·제주도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습니
      2025-10-22
    • 혈세 317억 들인 여수시립박물관...반복 누수에도 방치, 왜?
      【 앵커멘트 】 앞서 수백억 원을 들여 지은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이 반복된 누수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두 달 가까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보수는 커녕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천장이 비닐로 뒤덮였습니다. 찢어진 벽지도 곳곳 눈에 띕니다. 혈세 약 320억 원을 들여 지은 여수시립박물관으로, 올해 들어서만 수차례 반복된 누수 탓에 이런 상태가 됐습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지난달 초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을 때는 천장이
      2025-10-21
    • 선거 앞두고 치적 경쟁?…AI 유치했지만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이번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 호남권 3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장 치열하게 유치 경쟁에 나섰습니다. 연초만 하더라도 호남권 유치에 손을 맞잡았으나, 유치전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지역 내 공동 협력 사업의 난항 등 후폭풍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 전북은 지난 3월 나주시청에서 '호남권 메가시티 경쟁동맹 강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호남권 주요 현안 다수가 안건에 올랐는데,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 초거대 AI 인프라의 호남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전남행에 광주 '충격'...눈물 흘린 강기정
      【 앵커멘트 】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 후보지로 전남을 선택하면서 광주광역시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한목소리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눈물을 흘리며 정부에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삼성SDS 컨소시엄이 전남을 국가 AI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곧바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강 시장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단순한 지역 안배 공약이 아니라
      2025-10-21
    • 전남 AI 메카로..."국가컴퓨팅센터·오픈AI 들어선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전남에 들어서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삼성SDS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전남을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이미 발표된 오픈AI와 SK의 전남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전남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AI 중심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총사업비 2조 원이 넘게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의 후보지가 전남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한 삼성 SDS 컨소시엄이 '국가AI컴퓨팅센터' 후보지
      2025-10-21
    • '총 든 탈영군인이 우리 동네에?' 경찰ㆍ군부대 동원된 체포작전 결과는?
      군복을 입고 총을 든 사람이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인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47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아파트 단지에 "군복을 입은 사람이 총을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실제로 군복을 입고 총기를 양손에 든 남성이 아파트 단지를 배회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인력 20여 명과 인근 군부대 10여 명이 마지막으로 CCTV에 포착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체포 작전을 펼친 결과, 자택에서 해당 남성을
      2025-10-21
    • 춥고 바람 강한 수요일...경기·강원에는 얼음 어는 곳도
      수요일인 22일까지 기온이 예년 이맘때보다 2∼5도 낮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중부내륙 일부와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 일부와 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6도와 18도, 인천 6도와 17도, 대전 6도와 19도, 광주 8도와 21도, 대구 1
      2025-10-21
    • 문금주 "청년 귀농인을 빚더미로 내모는 정책자금...장기상환 대환 필요" [국정감사]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귀농인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대출의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농림부의 정책대출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며, 신속한 장기상환 대환대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문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귀농인 정책대출인 '귀농 농업창업자금'(귀농자금)의 연체율은 올해 1.58%로, 2018년 대비 5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연체 건수도 같은 기간 101건에서 698건으로 7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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