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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선 "의대 증원, '이천공'의 2천?..'정치 관여' 김건희, 아직 뜨거운 맛 못 봐"[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민주당 씽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는 최용선 부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 상황과 흡사하다"며 "지금 누구보다도 국민의힘에서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오늘(2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대통령은 5년 단임제고 본인은 다음 선거를 안 하기 때문에 개판을 치든 말든 사실은 떠나버리면 그만이잖아요. 그렇지만 정당은 그럴 수 없거든요"라고 '개판'이라는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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