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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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김병기 12일 윤리 심판원 결과 바탕으로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와 관련, "12일에 (김 의원에 대한) 윤리 심판원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에서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의 발언은 12일 윤리 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처분 문제가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는 윤리 심판원에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
      2026-01-10
    • 이종훈 “'이혜훈 '청약 뻥튀기’, 전형적인 강남 아줌마 투기 사례”[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강남의 이른바 '로또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0억 대 재산을 보유하고도 '무주택' 청약으로 분양받았는데, 여기에 청약 가점을 '뻥튀기'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분양 당첨 시 청약 가점은 부양가족 4명의 가점을 포함해 74점인데,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유지하고, 신혼집이 있는데도 주소 이전 없이 부모와 동일 세대로 묶어 부양가족 수를 늘린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자진 사퇴를 거듭 압박한 가운데, 여야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
      2026-01-09
    • 김민석 "저나 이 대통령,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한 적 없어...이혜훈 발탁, 보수 통합 차원"[KBC 신년대담]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전달하라 했다"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9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제가 확인 드릴 수 있는 것만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대선 당시에 제가 보수 인사를 접촉하거나 영입하는 것을 총괄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일 CBS
      2026-01-09
    • "이혜훈, 심야에 보좌관에 '똥·오줌 못 가리냐'" 폭언 또 공개...여론조사 '적합' 16% vs '부적합' 47%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관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9일 또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이혜훈이 저녁 10시 25분에 보좌진한테 전화해서 갑질하는 음성을 공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주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한 보좌관에게 언론 모니터링 문제를 지적하면서 "너 그렇게 똥, 오줌을 못 가려?"라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해당 통화와 관련, "제보자는 '이혜훈은 특히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분노를 조절 못 하는 습성이 있었다'고 밝혔다"며 "밤 10시 25분에 전화한 것 자체가
      2026-01-09
    • 李대통령 지지율 61%, 중도층도 잡았다...이혜훈 지명엔 '잘못' 4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1%로, 2주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1%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9%로, 지난 조사보다 3%p 내렸습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
      2026-01-08
    • 이혜훈 장관 후보자 175억 7천만 원 재산 신고...6년 만에 113억 급증 '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재산 175억 6,952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 9,800여만 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 7,330만 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천만 원), 예금 4,758만 원, 증권 14억 4,593만 원 등 27억 2,966만 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100분의 65(24억
      2026-01-05
    • "살려달라" 국민의힘에 메시지 보냈다?...이혜훈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습니
      2026-01-04
    •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인천공항' 부동산 투기 의혹 확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이 후보자의 배우자 김영세 씨가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앞둔 시점에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2000년 1월 매입된 잡종지로, 공항 개항 약 1년여 전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땅은 이후 2006년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수용되며 약 3배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의원은 당시 영종도 일대에 투기 바람이 거셌던 점을 들
      2026-01-03
    •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이라며 "권력으로 약자를 압박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직은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2026-01-03
    • "이혜훈, 보좌진에 아들 공항 픽업까지 시켰나"...국힘, '갑질' 추가 공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폭언' 논란이 정치권의 핵으로 부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과거 자당 소속 의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부적격 인사"라며 연일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자가 직원에게 "죽이고 싶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한 나라의 살림을 맡을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결여되었다고 직격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측은 이 후보자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세 수위를
      2026-01-02
    • '아이큐 한 자리냐' 폭언 이혜훈, 경찰에 고발 당하고, 여권서도 첫 공개 사퇴 요구 '엎친데 덮친격'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사퇴 요구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협박·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자를 고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종배 시의원은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끔찍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2026-01-02
    • 직장갑질119 "이혜훈, 명백한 직장내 괴롭힘...임명 반대"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등 권한의 우위를 이용해 약자를 괴롭힌 전력이 있는 인사가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문화를 책임져야 할 장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인턴 비서에게 폭언을 한 것을 언급하며 "이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좌진은 입법 활동을 수행하는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평가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손수조 "이혜훈 청문회 날은 내란종식의 날?...민주당, 코미디 같은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녹취 파일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 A씨에게 "아이큐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터졌다고 마음대로 지껄이느냐" 등의 모멸감을 주는 발언을 하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느냐"며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2026-01-01
    • 송영길 대표,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통합 인사 지지"[와이드이슈]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개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 지지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영길 대표는 먼저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한 파격 인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지하지 않는 국민까지 대표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행보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송 대표는 건강한 보수 가치까지 포섭하려는 이러한 시도가 국민 전체를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영입설에 대해서
      2026-01-01
    • 김재원 "이혜훈, '이재명 귀요미'...은혜 보답 뭐든 다 할 것, 원래 반역자가 더 극단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탁을 했는데. 무슨 뭐 예수님을 배반한 가롯 유다 얘기도 나오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냐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그러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뭐 그렇게 신념이 있는 분도 아니고 자리를 탐하는 데는 제일 앞장선 분이고 뭐 자리가 있으면 영혼이라도 팔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저는 생각했기 때문에 놀랍지가 않습니다. (원래 그런?) 저는 그런 성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
      2025-12-31
    • 홍석준 "이혜훈 좋아라 달려간 양지, 결국은 사막으로 변할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두고 야권이 "살다 살다 이런 배신자 코드의 탕평책 인사는 처음 봤다"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이 후보자가 과거 용납할 수 없는 내란 관련 발언에 충분히 소명하고, 단절의사 표명도 필요하다"라며 "국민의 검증도 통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후보자는 출근길에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공개사과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30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
      2025-12-30
    •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이재명 정부 첫 예산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등 윤어게인 행보 전력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오늘 이자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2025-12-30
    • 李 대통령, 이혜훈 두고 "내란 단절 의사 좀 더 표명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부의 의구심과 관련해 "차이를 잘 조율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의견을 도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을 소개했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격렬한 토론을 통해 견해 차이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그 자체가 새롭고 합리적인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5-12-29
    • 호준석 "예산은 대통령실이 쥐면서 얼굴 마담이 필요해...근데 이혜훈 딱 좋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초대장관에 '보수경제통' 이혜훈 전 의원을 발탁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통합·실용주의 인사의 정점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힘은 발표 직후 이 후보자에 대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해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라며 전격 제명했습니다. 한편 이혜훈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 등 보편적 복지구상을 비판해 왔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반대를 비롯한 과거 행적을 놓고 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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