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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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숙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요구, 국힘 거부할 명분 없어”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할 준비가 돼있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피력했습니다. 또한 원희룡 장관이 이번 논란을 계기로 강성 이미지로 탈바꿈한 것은 자기의 정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핵심지지층의 마음을 얻으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28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2023-07-28
    • 윤희숙 “국민의힘-민주당 10%p격차, 총선 판세 예측 섣불러”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추경 35조 편성요구는 인플레 상황에는 맞지 않는 엉뚱한 얘기이며, 우리 경제가 회복되는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은 4/4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내년 총선에 한동훈 법무장관이 출마할 지는 예측이 어렵지만 만일 출마한다면 국민의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조국 전 장관 출마설에 대해서는 다시 나라를 ‘조국의 강’으로 몰아갈 것이라며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경제전문가인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3일) 아침 ‘CBS라디오 &
      2023-06-23
    • 윤희숙, “국민의힘, ‘꼰대스러움과 무능’가장 경계해야”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대통령 및 여당 지지율이 바닥권에 머물고 정권심판 여론이 비등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꼰대 이미지’와 ‘무능’이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오늘 (14일) 오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여당을 찍겠다는 사람보다 정권 견제를 위해서 야당을 찍겠다는 사람이 약 20% 포인트, 두 배 가까이 차이 나고 있는 상황을 지도부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국민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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