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쉿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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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오쉿팔, 한강 5·18 비하 조롱 분노..尹 이중적 행태, 기가 막혀"[여의도초대석]
      광주 5·18과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관련해 '5·18, 4·3 그만 좀 우려먹어라'는 식의 극우 일각의 비하와 조롱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반헌법적 준동을 막아야 한다"며 "헌법 전문에 '5·18 정신 계승'을 왜 명문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5·18과 4·3 비하 댓글에 대해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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