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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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전남 총선 후보들 "권역별 대선거구제 도입해야"
      내년 치러질 22대 총선에 나설 진보당 전남 후보들이 "권역별 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수(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유현주(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여찬(여수시을), 안주용(나주·화순) 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는 망국적 선거제도로 정치개혁의 대상"이라며 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오늘(9일) 기자회견에 나선 이들은 진보당 전남도당이 지난해 12월, 내년 총선 출마자로 선출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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